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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나라, 삐라 단체와 한통속"

“교과부 역사왜곡 영상물, 미친시리즈 이어가”

민주당은 9일 한나라당이 ‘대북 삐라 살포’를 지원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데 대해 “미친 정부”라고 원색적으로 힐난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이 입으로 (삐라를) 뿌리지 말라면서 삐라 지원법을 만든 것은 삐라 단체와 한통속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거듭 “자유북한연합과 한나라당이 사실혼 관계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법안”이라며 “정말로 이 정부는 미친 정부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 경제위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나”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북삐라는 되고 이 정권을 비판하는 유인물은 안 된다는 것이 이 정권”이라며 “도대체 이 정부의 잣대는 국민을 위한 잣대인가 아니면 정권을 수구적 이념에 골몰하는 것이 유일한 잣대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역사왜곡 영상물 배포 논란과 관련해서도 “교과부가 배째라는 식으로 영상물을 회수하지 않기로 했는데, 세미콤마 상태이자 혼수상태”라며 “미친 시리즈가 어제까지 갈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준기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8 16
    위원장

    나진의 중국놈들도 다 나가
    이놈들도 삐라를 너무 뿌렸다.
    민주당만이 내 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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