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물리력 동원해서라도 교육세 폐지 막겠다”
“MB정권 ‘공교육 죽이기’ 결정판”
민주당은 9일 정부여당의 교육세 폐지 방침과 관련, “한나라당이 충분한 재정확보 없이 교육세 폐지를 강행하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고 밝혔다.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세 폐지는 영어몰입교육, 국제중 문제에 이은 이명박 정권의 공교육 죽이기 결정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경제 침체로 국제사회는 교육투자를 확대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는 그나마 있는 교육세마저 폐지해 교육 안정성을 해칠 우려를 높이고 있다”며 “오죽하면 국회 교육위에서 여야가 교육세 폐지법안을 반대하기로 했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교육세 폐지는 교총과 전교조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반대하는 사안인 만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거듭 저지방침을 천명했다.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세 폐지는 영어몰입교육, 국제중 문제에 이은 이명박 정권의 공교육 죽이기 결정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경제 침체로 국제사회는 교육투자를 확대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는 그나마 있는 교육세마저 폐지해 교육 안정성을 해칠 우려를 높이고 있다”며 “오죽하면 국회 교육위에서 여야가 교육세 폐지법안을 반대하기로 했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교육세 폐지는 교총과 전교조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반대하는 사안인 만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거듭 저지방침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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