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 지지율 32.3%, 1.2%p↑
국민의힘 38% vs 민주당 35%
<리얼미터>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소폭 반등했으나 14주 연속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1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성인 2천5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32.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63.8％였다.
지난 11∼12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는 국민의힘 38.0％, 민주당 35.0％ 순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2.0％p 상승했고, 민주당은 3.2％p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10.3％, 개혁신당 4.3％, 진보당 1.8％, 새로운미래 1.5％, 기타 정당 1.3％ 등의 순이었고, 무당층은 7.9％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2.9%,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2.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프,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성인 2천5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32.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63.8％였다.
지난 11∼12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는 국민의힘 38.0％, 민주당 35.0％ 순으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2.0％p 상승했고, 민주당은 3.2％p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10.3％, 개혁신당 4.3％, 진보당 1.8％, 새로운미래 1.5％, 기타 정당 1.3％ 등의 순이었고, 무당층은 7.9％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2.9%,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2.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프,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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