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임현택 회장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죠?"라면서 임 의협회장을 질타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협이 의대 교수단체 등과의 연석회의후 '모든 직역이 의협 중심의 단일창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는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심? 뭘 자꾸 본인이 중심이라는 것인지"라며 "벌써 유월 중순이다. 임 회장은 이제는 말이 아니라 일을 해야 하지 않을지"라고 비꼬았다.
그는 "여전히 전공의와 학생만 앞세우고 있지 않나"라고 질타한 뒤, "단일 대화 창구? 통일된 요구안? 임현택 회장과 합의한 적 없다. 범 의료계 대책 위원회? 안 간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어 "대전협의 요구안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전공의 집단 사직에 앞서 ▲ 의대 증원 2천명 계획과 필수의료 패키지 전면 철회 ▲ 의사 수계 추계 기구 설치 ▲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 부당명령 철회 및 사과 ▲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 정부에 7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한 바 있다.
.문제의 핵심은 의사들 밥그릇 문제가 아니라 만일 어떤도시에 택시들이 과속을 한다고 하니 정부에서 과속방지턱을 몇미터 단위로 수천개를 만들어 놓고 이게 다 택시때문이라고 한다면 택시운전자들은 이런 도시에서 더이상 택시운전 못하겠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의사들이 정부에 2천명 의사증원의 근거를 요구하는것은 합리적인 주장으로 보인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169 .....전의교협은 탄원서를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증원 행정처분 과정은 각 대학 현지실사조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한 사실이l 드러나고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는데 명백히 공공기록물 관리법령을 위반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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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169 .전의교협은 탄원서를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증원 행정처분 과정은 각 대학 현지실사조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한 사실이l 드러나고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는데 명백히 공공기록물 관리법령을 위반한것
내년 초고령사회가 되면 의료 수요가 급증한다,의사 증원은 불가피하다,,소멸위험이 있는 지방과 지역에서,의료와 교육시스템이 부실하면 지역소멸이 앞당겨진다 ,,지역의 의료와 교육 시스템이 잘갖춰져,,육아와 삶의환경이 좋아야, 주민의 지역이탈이 중단된다,윤대통령의 의사증원정책은 반드시 서둘러 이뤄져야한다,그러나,고생하는 의료계의 협조를 필히 구해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의사들 밥그릇 문제가 아니라 만일 어떤도시에 택시들이 과속을 한다고 하니 정부에서 과속방지턱을 몇미터 단위로 수천개를 만들어 놓고 이게 다 택시때문이라고 한다면 택시운전자들은 이런 도시에서 더이상 택시운전 못하겠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의사들이 정부에 2천명 의사증원의 근거를 요구하는것은 합리적인 주장으로 보인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169 전의교협은 탄원서를 통해 정부의 의대정원증원 행정처분 과정은 각 대학 현지실사조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한 사실이l 드러나고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는데 명백히 공공기록물 관리법령을 위반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