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윤리특위 강성기류에 "합리적 심의 기대"
"자료제출 요구에 불성실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달라"
김남국 의원은 이날 윤리특위소위 회의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리자문위원회에 직접 출석하여 소명한 것을 포함 총 다섯 차례의 소명 과정을 거쳤고, 수백 쪽에 달하는 소명서(소명요구항목 21건 전체 제출/약 300여페이지)를 제출하는 등 성실한 자세로 임하였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합리적인 심의를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직접출석을 포함하여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윤리특위에 자세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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