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6월, 7월에는 2%대 물가로 진입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5월에 우리 소비자 물가가 3.3%로 내려왔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소비하시는 그런 품목들을 중심으로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해서 살펴보는 생활물가도 3.2%로 2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라면업계가 라면값을 대폭인상한 결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하자, 추 부총리는 "밀 가격이 올랐고 그다음에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이런 이유로 작년 9월, 10월에 라면값을 크게 올렸다"며 "(지금은) 그때 대비 1년 전 대비 지금 약 한 50% 밀 가격이 내렸고 작년 말 대비도 약 20% 정도 내렸다. 그래서 제조업체에서도 밀가루 가격으로 올랐던 부분에 관해서는 사실은 소비자들께 다시 적정하게 가격을 좀 내리든지 해서 대응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 정부가 하나하나 개입을 해서 원가 조사를 하고 가격을 통제하고 이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만 이런 부분에 관해서 소비자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견제도 하고 가격 조사도 해서 압력을 좀 행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 경기와 관련해선 "다행스러운 거는 최근에 KDI 등에서 '제 경기가 바닥을 확인하고 조금 회복 조짐이 곳곳에 조금씩 나타나는 거 아니냐. 반등의 조짐이 보인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하방 위험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지표를 통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물가가 상대적으로 안정세에 서서히 접어들기 시작하고 있고 일자리는 여전히 경기가 어렵지만 역대 정부보다 훨씬 높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과거 정부가 21만 개 늘었으면 저희들이 60만 개 지금 만들어내고 있다.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며 "수출도 이제 바닥을 확인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무역수지 이런 것도 아마 3/4분기 지나고 4/4분기 지나면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상수지와 관련해 "4월에 경상수지 소폭의 적자를 보였지만 5월 이후로 계속 흑자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금년에도 한국은행, KDI 등에서는 240억불 흑자를 올릴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고 저희들 정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이제 서서히 경제 어려움의 터널의 끝자락에 저희는 가고 있다"며 "다만 이 터널을 벗어나느냐, 벗어나지 못 하느냐,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지금부터 얼마나 열심히 더 잘하느냐 여기에 달려 있지 가만히 있는다고 터널의 끝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35조 추경'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걱정하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35조의 세부 항목을 보면 금년 예산에 기반영돼 있는 예산이 대부분이고 특히 에너지 가격 오르니까 지원을 하자. 이런 부분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요금이나 기존의 예산 가지고 지금 충분히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하루는 '세수가 부족하다. 이게 말이 되냐. 이게 나라가 되겠느냐?' 이렇게 걱정을 하시면서 또 한 쪽에서는 '35조 추경 빚 내서 더 하자', 이거는 앞뒤고 서로 맞지 않다"고 일축했다.
이밖에 대중 경제협력과 관련해선 "최근에 주한중국대사의 발언은 굉장히 부적절하고 저희들이 유감스럽게 생각을 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이 중국하고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특히 경제면에서는 잘 풀어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