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휴일 효과'로 5천명대 감소
1주일 전과는 보합세
2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검사건수가 급감한 '휴일 효과'로 5천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27명 발생, 누적 3천108만3천586명이 됐다.
이는 휴일 효과로 전날보다 6천807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81명 많은 보합 양상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사망자도 8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천27명 발생, 누적 3천108만3천586명이 됐다.
이는 휴일 효과로 전날보다 6천807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81명 많은 보합 양상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사망자도 8명으로, 전날보다 2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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