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3천명대로 이틀째 감소
위중증 환자는 늘고 사망자는 줄어
2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천명대로 줄어들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천596명 발생, 누적 3천105만3천45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98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1천930명 많았다.
그러나 지난 19일 1만6천50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일 1만4천94명, 21일 1만3천596명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2명으로 전날보다 6명 많았다.
그러나 사망자는 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천596명 발생, 누적 3천105만3천45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98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1천930명 많았다.
그러나 지난 19일 1만6천50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일 1만4천94명, 21일 1만3천596명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2명으로 전날보다 6명 많았다.
그러나 사망자는 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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