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6천명대로 확산세. 10주만에 최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진정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6천명대 발생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508명 발생, 누적 3천102만5천76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335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2천588명 많은 확산세다.
수요일 집계로는 지난 2월 8일(1만7천920명) 이후 10주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기도 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는 6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508명 발생, 누적 3천102만5천76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335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2천588명 많은 확산세다.
수요일 집계로는 지난 2월 8일(1만7천920명) 이후 10주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기도 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는 6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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