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5천명대로 급증. 10주만에 최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
1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천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173명 발생, 누적 3천100만9천26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감소가 반영된 전날보다 1만227명 많다.
특히 지난 2월 8일(1만7천920명) 이후 약 10주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이기도 하다.
위중증 환자 수도 136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 역시 10명으로 전날보다 6명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173명 발생, 누적 3천100만9천26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감소가 반영된 전날보다 1만227명 많다.
특히 지난 2월 8일(1만7천920명) 이후 약 10주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이기도 하다.
위중증 환자 수도 136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 역시 10명으로 전날보다 6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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