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화물열차, 150일만에 운행 재개
단둥서 출발해 신의주로 넘어가
이날 오전 7시 43분께 화차를 실은 화물열차가 단둥에서 출발, 중조우의교를 건너 신의주로 넘어가는 모습이 연합뉴스에 포착됐다.
북중 화물열차 운행 재개는 단둥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4월 29일 중단된 지 150일 만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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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8_0001655836
1 북극항로 (러시아와 LNG수송선박 공동건조)
2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남북철도-유라시아철도-육로로 유럽수출)
3 동북아 방역_보건 협력체 (보건-의료 ODA를 두 배 이상 확대)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기 위한 새로운 비전 준비
동무들, 한반도를 소말리아로 만들기요
단순히 북중의 운행재개에 그치지않고 파급력이 상당히 클듯
흥해라
노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