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의 전격 사퇴에 이어 친명계도 5일 우상호 비대위의 경선 룰 변경을 맹비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에 맞서 우상호 위원장은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묵살했다고 반격에 나서는 등, 경선 룰을 둘러싼 민주당 막판 내홍이 격렬하다.
친명 39인 "비대위, 기득권 유지하겠다는 선언"
'7인회' 좌장인 정성호 의원을 비롯한 친명계 의원 38명과 원외지역위원장 1명 등 39명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준위가 그나마 한 걸음 나아가는 결정을 했으나, 비대위가 이마저 뒤집어 버렸다"며 비대위를 성토했다.
전날 전준위는 예비경선에서 30%의 여론조사를 도입하는 룰을 의결했으나, 비대위는 예비경선 룰을 기존 중앙위원회 투표 100%로 되돌려 의결했다. 아울러 1인 2표를 행사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 1표는 무조건 자신이 속한 권역의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했다.
이럴 경우 예비경선에서 당내 기반이 강한 친문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는 게 친명측 주장이다.
이들은 "400만 당원이 염원했던 혁신과 쇄신은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당원들의 투표권을 제한해 민주주의 원칙마저 훼손했다"며 "온갖 문제점으로 가득한 결정을 비대위가 독단적으로 밀실에서 처리한 것은 우리 당 역사의 오점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제 비대위의 결정은 국회의원 등 당내 극소수가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이라며 "충분한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졸속 의결한 비대위의 결정을 거두고, 모든 당원이 참여하는 전당원 투표를 요구한다"며 전당원 투표를 촉구했다.
정성호 의원은 성명 발표후 기자들과 만나 "실체는 모르지만 당의 변화를 막고 저항하기 위해 조직화된 기득권 세력이 비대위의 결정을 뒤집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친문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전준위원인 김병욱 의원도 "전준위 당헌·당규 분과가 약 15회의 토론과 숙의를 거쳐 나온 안이 전준위안"이라며 "비대위 결정은 잘못된 관행을 성찰을 통해 바꾸지 않는 기득권의 산물"이라고 가세했다.
우상호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 반영하지 않았잖나"
이에 대해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광주 전남대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결정한 면도 있다"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지난 3일 저녁 비공개 비대위 간담회에 안규백 전준위원장과 조승래 전준위 간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이견이 나왔다. '4일 전준위 회의가 있으니 비대위 의견을 충분히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비대위가 최종 결정을 내릴 때 안 위원장이 참석하지 못해 그럴 수는 있지만, 조 간사가 비대위 토의 과정을 지켜봤다"며 자신과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다는 안규백 위원장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예비경선때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는 전준위 안을 백지화하고 기존의 '중앙위 100%'를 유지한 데 대해선 "전준위 결정 내용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했다"며 "후보자가 10명이 넘는 다수인 경우 일반 국민이 판단할 수 있겠느냐. 여론조사로 변별력 확보가 어렵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고위원 선거의 1인 2표 가운데 1표를 '권역별 투표'로 강제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호남·영남·충청권 인사가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해 수도권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여론을 청취해야 할 지도부에 이들 지역 출신이 진입하지 못하면 심각하다고 우려해 도입한 제도"라고 반박했다.
그는 친명측이 전당원 투표를 주장한 데 대해선 "이 문제는 비대위가 토의하고 최종적으로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만큼, 당무위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며 "내일 당무위에서 깊이 있게 논의가 될 거다. 당무위에서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6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경선 룰이 최종 결론날 전망이어서, 당무위 회의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3선이상 의원들이 법안발의는 거의안하고 세비는 1억수천에 보좌관 8-9명에 온갖 혜택만 받는데 국민들이 3선이상의원들을 다시 뽑아야 하는 다른 명분이 있다면 누가 알려주면좋겠다 정말 모르겠으므로 게다가 여시재와 이낙연 패거리들은 내각제로 바꿔서 기득권을 지속하려고 뒤에서 이재명 최강욱등의 개혁지향의원들을 모함까지하고있다
3선이상 의원들이 법안발의는 거의안하고 세비는 1억수천에 보좌관 8-9명에 온갖 혜택만 받는데 국민들이 3선이상의원들을 다시 뽑아야 하는 다른 명분이 있다면 누가 알려주면좋겠다 정말 모르겠으므로 게다가 여시재와 이낙연 패거리들은 내각제로 바꿔서 기득권을 지속하려고 뒤에서 이재명 최강욱등의 개혁지향의원들을 모함까지하고있다
「친문=친명」이다. 소위 친문이라고 프레임을 짜 넣은 그 친문은, 사실은, 친 낙지계열이다. . 곧, 낙지가 낙지발을 뻗어서, 제 나와바리 수박패거리들을 ‘친문’이라고 개구라를 치는 거다.. 아니냐? . 천하의 잡놈이로세.. 이 작자 때문에, 민주당이 개판이 된게야 대선, 지방선거 죄다 말아 먹은 게 이 작자 친 낙지 때문이다 . 친 낙지.. 일생의 웬수다
경선 룰 놓고 친명-친문 정면 충돌 뷰누야 !, 친명-친문 프레임은 개가 껌씹는 소리다. . 문통이 퇴임했으므로, 친문이 친명이 되었을 터.. 친 낙지계열을 친문으로 억지로 몰아 가려는 모냥인데, 고따위로 G랄하면, 언론 본연의 위치에서 퇴출될 날이 곧 올게야.. . 에혀~, 이게 머, 나라냐 머냐?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