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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충북지사' 김영환 50.9% vs 노영민 37.2%

김영환, 두자릿수 격차 선두

<리얼미터>의 충청북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자릿 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MBN 의뢰로 23~24일 충북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50.9%, 노영민 37.2%로 집계됐다.

'없다'는 5.0%, '잘 모르겠다'는 6.9%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는 김영환 55.8%, 노영민 33.4%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긍정평가 51.7%, 부정평가는 38.0%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응답률은 7.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반포아파트 소유자 노영민은

    반포동에서 출마해야지

    왜 엉뚱한데서 삽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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