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 김광수 40.4%> 이석문 35.1%. '역전' 발생
제주도지사는 민주당 오영훈 후보 압도적
제주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중도-보수 단일화'에 성공한 김광수 후보가 현직 교육감인 진보 이석문 제주교육감을 오차범위밖 격차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JIBS, 한라일보,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3사 공동 의뢰로 22~24일 제주도 유권자 1천51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광수 40.4%, 이석문 35.1%로 집계됐다.
후보 간 차이는 5.3%로, 오차범위(±2.5%) 밖이다.
'없음'은 13.4%, '모름/무응답'은 11.1%였다.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4%로,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33.6%보다 11.8%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였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JIBS, 한라일보, 제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3사 공동 의뢰로 22~24일 제주도 유권자 1천51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광수 40.4%, 이석문 35.1%로 집계됐다.
후보 간 차이는 5.3%로, 오차범위(±2.5%) 밖이다.
'없음'은 13.4%, '모름/무응답'은 11.1%였다.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4%로,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33.6%보다 11.8%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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