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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이틀째 3만명대 진정세 지속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진정세 이어가

1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만1천352명 늘어 누적 1천786만1천744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천765명 줄어든 것으로, 이틀 연속으로 3만명대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줄어든 31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1명으로 전날보다 4명 많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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