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9천여명 감소세 지속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
1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에 조금 못 미치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9천581명 늘어 누적 1천775만6천6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천870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1만9명 적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도 55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만3천661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9천581명 늘어 누적 1천775만6천6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천870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1만9명 적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도 55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만3천661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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