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코로나19 확진판정. 일정 올스톱
향후 1주일간 재택치료 받을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자가검사에 이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일선 보건소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대표와 일정·저녁 식사를 함께한 수행원과 국민의힘 광주시당 관계자 10여명 가운데 자가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수행원 2명 가운데 1명도 PCR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 대표는 PCR 검사를 받은 이후 광주와 전북에서 예정된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 자택으로 돌아갔다. 그는 PCR 검사를 받고 함께 확진된 수행원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증상이 경미해 향후 1주일간 재택치료를 받을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일선 보건소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대표와 일정·저녁 식사를 함께한 수행원과 국민의힘 광주시당 관계자 10여명 가운데 자가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수행원 2명 가운데 1명도 PCR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 대표는 PCR 검사를 받은 이후 광주와 전북에서 예정된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 자택으로 돌아갔다. 그는 PCR 검사를 받고 함께 확진된 수행원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증상이 경미해 향후 1주일간 재택치료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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