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그 시절 젊은이들은 전두환 정권이 등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절 젊은이들은 학교 졸업만 하면 취직은 다 잘됐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감쌌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발언’ 논란이 일고 있다. 저도 84년 대학에 입학해 맞아가면서 학교를 다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전두환 때는) 누구든지 주택청약 가입하면 민영아파트, 아파트 쉬웠다. 10년 두면 강남 아파트도 살 수 있고”라며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상승률이) 2배 이상이다. 강남 20평대 아파트가 30억이 넘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억은 100만원씩 저축하면 250년이 걸리는 돈이다. 지금부터 250년 전인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 과거 시절 저축해도 (돈을) 못 모은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이런 일이 벌어졌다. 지금 부동산·경제 정책 담당 정하성 등 3류 장사꾼, 돌팔이 경제학자를 데리고 나라를 망쳐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두환 시절 때는 군사정권이라 경제를 몰라서 경제정책을 최고 대학에 맡겼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라는 일화, 과천청사에 불이 안 꺼질 정도로 공무원들과 관료들은 소신을 갖고 일했다”며 “오늘날 이 나라의 부동산·원전 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임기 6개월이 남았으니 전두환 대통령에 배웠으면 좋겠다. 물었으면 좋겠다”고 힐난했다.
또 “역사적으로 모든 것이 암울했던 전두환 시절이지만 적어도 부동산과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정권이 훨씬 암울하다”며 “전두환 대통령에 물어보면 분명히 국내 최고 전문가에 맡기고 고집부리지 말라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비꼬기도 했다.
진짜 DNA가 무섭다는것을 다시한번 뼈저지게 느끼게 하네요. 주둥이로만 표받기위해서 민주주의, 광주 희생자 외치면서 한꺼풀만 베끼면 원상태가 되네요. 양의 탈을쓴 늑대가 되지말고 그냥 남자답게 늑대로 정면 승부하는 것이 떳떳하지않을까요? 어떻에 진짜 하나도 안바뀌나요...
사냥꾼들도 노루한마리 잡는데 어렵다고 한다. 헌데 그날 광주에서는 인간사냥이 무척이나 쉬웠다고한다. 후일 진급하고 장관되고 억수로 돈번 자들 많았다고 ! 그게바로 5.18비극이다. 이런자를 옹호하는 자는 인간도 아니다. 하긴 사기꾼 처가를 두고 대통에 나선 자이니 말해무엇하리!
한심한 재원아! 그런 쉴드가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사과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야지. 광주 학살 역사의 참담함을 너희들은 진정으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느껴 보았나? 구김당 뿌리의 원조가 누구인가? 광주 학살의 댓가가 누구에게 돌아가 오늘날 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는가? 재원아! 대답좀 해봐. 개만도 못한 놈들!
쿠데타(coup d'eta)는 프랑스어로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것이고 지배계급내부의 권력 이동이다 혁명(revolution)은 피지배계층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혁명은 국민들의 호응과 정통성 정당성을 확보한경우이며 419의거를 말하고 쿠데타는 국민적인 호응이나 합의 없이 정권탈취하여 정통성이 없는경우이고 박정희 전두환 군사반란을 말한다
비밀해제된 미국방정보국 비밀문서에는 신군부 지휘부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이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점령군이란 인식을 갖고 광주시민이 마치 외국인인 것처럼 대응했고 전라남도를 분리된 외국땅처럼 여기는 신군부의 사고가 반영됐다..는내용이 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532128
당시 조종사 증언-JTBC[단독] news.jtbc.joins.com/html/546/NB11510546.html 518 직후에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광주 공습 준비가 사실이라면 이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에 또다른 장이 열리는 셈이다.. ( 보도안된 문제핵심은 미군이 모르는 한국공군작전이나 훈련은 불가능하다는것 )
피아트 6614는 이탈리아의 차륜형 병력 수송 장갑차로 피아트와 오토멜라라에서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국내에는 아시아자동차에서 KM-900이라는 이름으로 면허생산됐는데 전두환 신군부반란군이 518 민주화운동에 투입한 편의대(사복부대)가 자동차공장에 있는 KM900장갑차로 폭력시위를 유도한 역사가 있다. 민간인은 운전못하는 신형장갑차 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