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인 9일 "오로지 현재만으로 평가받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정치는, 그리고 정치와 관계맺은 모든 일은 과거나 미래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로만 평가받게 된다. 전에 있었던 업적도 나중에 있을 어떤 과오도 현재 평가보다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의 위업이 미래의 비난이 되기도 하고, 현실의 위기가 미래의 성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로만 평가받는다고 해서 오늘만을 위해 일 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때 작은 묘목의 크기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다. 나무를 심고 내려오면서 언젠가 이 나무가 얼마나 더 크고 단단하게 자라날지 상상하며 내려온다. 우리 정치에 그런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더해졌으면 한다”면서 “관해난수(觀海難水· 바다를 본 사람은 함부로 물을 말하지 않는다). 4년을 했더니 남은 1년은 더 어렵다”고 했다.
탁 비서관의 이같은 글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레임덕 수준까지 급락하고, 특히 부동산, 공직자 인사, 외교 등 부문별 평가에서도 예외없이 최악의 낙제점을 받고 있는 데 대한 항변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국흑서> 필진인 김경률 회계사가 최근 김부겸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이른바 ‘정의’, ‘평등’, ‘공정’, 이런 것들이 집권 4년 동안 많이 희화화 돼버렸다. 매몰차게 말씀을 드리면 탁현민 비서관의 어떤 소품 정도로 전락해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자신을 직격한 데 대한 반발로도 해석된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7 [단독] 김명국"("가명)북한군 출신 탈북민의 518 북한군 개입설 창작 증언 녹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근거없는 소문에 상상을 보탠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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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아파트 폭등... 용서가 안된다. 좌절과 패배감, 무한 욕망 사회로 진보? 시켰다. 부적격 인사 등용. 문재인정부는 그런 자들 장관 안 시킬꺼라 믿었다. 공정사회, 정의사회, 촛불혁명 정신 ? 모든게 무너진 문재인 4년이다. 지지하고 기대했었기에 화가 더 난다.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코로나 이전에 예측했던 경제성장율에 가장빨리 근접했다. https://www.imf.org/en/News/Articles/2021/04/29/na042921-mountains-after- mountains-korea-is-containing-covid-19-and-looking-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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