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 사표를 수리하면서 그간 보류해온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도 함께 수리했다. 임기말 '친정체제' 구축에 나선 모양새다.
신현수 수석은 이날 오후 직접 나서 문 대통령의 사표 수리 사실을 밝히며, 후임으로 노동인권변호사 출신인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이 임명됐음을 밝혔다.
신 수석은 "김 수석은 대통령과 함께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법무검찰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며 사법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며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회적 갈등 조정에 관한 풍부한 법조계 경력, 소통하는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법무검찰개혁과 권력기관개혁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끝까지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할 적임자"라고 후임 김 수석을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러가지로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떠나게 됐다"며 "떠나가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그간 정가에서는 4.7 보궐선거후 신 수석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으나, 윤 총장이 이날 전격사퇴하면서 함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보인다. 신 수석은 이로써 지난 1월1일 재직후 2달여만에 민정수석에 물러나는 초유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 수석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토록 노력하고, 주변도 두루두루 잘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는 참여정부시절 문 대통령이 민정수석을 맡았을 때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지냈고, 문재인정부 출범후에는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냈다.
이제 뭔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로세.. . 2년 가까이 검찰개혁을 막아서서 딴지를 걸어온 검쇠 나부랭이가 물러 갔구랴..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다. . 곧, 저 낙엽이도 푼수를 떨겠지? 대통령 함 해보겠다고 왼쪽 어깨 괴나리 봇짐 오른 쪽으로 옮겨쥐고 우쌰우쌰 할게야.. . 가라..~ 가는 김에 혼난김도 같이 데불고 가라.. 에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을 그대로 쓰는건 촛불국민과 과반수를 밀어준 국민을 욕되게 하는거라 본다 탕평책도 정책에 순응하는 사람을 써야지 않겠는가? 무릇 정권을 잡는다는건 정당의 정강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함이니 현명한 국민은 이제 개혁입법을 실천하라고 국회에 과반수를 밀어준것임을 명심해주길 바란다 그냥 그대로 있으라고 정권을 바꾸고 국회를 밀어준게 아니잖는가!!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