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의 '윤석열 탄핵' 주장에 대해 "술 취한 망나니가 칼을 휘두르듯이 의석수에 취하거나 권력의 힘에 취한 민주당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다수 의석수만 믿고 윤석열 탄핵소추를 시도한다면 거대한 국민적 분노와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이는 민주당 정권이 자멸의 길로 바로 빠져 들어가는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강력 경고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스로 만든 실수와 패착으로 곤경에 빠지자 민주당은 급기야 이성을 상실한 채 더 큰 무리수를 들고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사법부가 두 차례나 불법 부당한 이런 검찰 파괴, 윤석열 죽이기 저지에 나섰다"며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불법 부당함을 사법부가 인용했다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직권남용 행위에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부가 오는 28일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를 열어 공수처장 후보 선정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서도 "검찰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수없이 많은 불법 부정행위를 저질러 왔던 또 이미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까지 밝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공수처장 추천을 위해서 내일 국회에 나오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라면서 "추 장관의 불법과 독주가 법원의 판결로 확인이 되고 대통령의 사과로 결정난 만큼, 당장 장관직 사표를 수리하고 내일 공수처장 추천회의에는 출석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정권이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정책과 인사를 바꾸지 않은 채 그대로 독주를 계속한다면 반드시 처참한 말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경고하고자 한다"며 "더이상 국민과 싸우려 하지 말길 바란다. 성난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점을 직시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밑에 글중에 서민 횡령 800 원에 해고 이야기 하면서 삼성 욕하는글에 한마디 한다 묻자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돈 훔친것은 그럼 정당 하냐!! 삼성은 그래도 자국민 먹여 살리기라도 했지 윤미향이 한것은 적어봐라 위안부 할머니 돈 횡령하고 윤미향 자식 미국 유학 보냈는데 연봉 2500만원짜리가 미국 유학 어떻게 보낼수 있는지 아는 사람 적어봐나도 좀 배우게
꼴통들은 계속 발목잡고 여당은 제대로 돌파를못해서 해야할 일들과 개혁들이 제대로 추진되지못해서 실망하는 핵심 지지층들의 이탈이 심해져서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것이지 다른 이유가 절대로 없습니다. 말만 강력히하고 개혁과 혁신 지지 부진되니까 핵심지지이층 실망해 지지철회하고 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개혁과 혁시 제대로해서 국민 들의 사랑 다시받아야죠.
2020-10월 발표 한국K-방역과 적극적 정책대응등으로 2020성장률도 선진국-OECD 국가중 최상위권. 한국2020성장률전망은 IMF분류상 선진국(39개국) 중 세번째 OECD회원국(37개국) 중 두번째 높은 수준.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05887&topic=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1.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익성과 자본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3.부산대의전원은 부산대총장의 표창장 여부가 핵심이고 타학교표창장은 입시와 무관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성난 민심? 번짓수가 틀렸어..정작 성난 데는 너희들 적폐패거리야.. . 일개 판새 한 마리가, 대통령이 결정한 사항에 삑사리를 내 버렸네 . 민중 민주 시민들이 잠잠치 않을 것이다. 코로나여서 민중 집회를 아니해서 그렇지, 평상시라면, 판새, 건새 앞마당에 수백만 모이는 대형 집회가 생겼을 게야.. . 에혀~, 돌대가리들아,. 시류를 그렇게 읽지 못하냐?
하하하.. 주씨가 주사(酒肆 : 술 먹고 땡깡 부리는 것)가 났나? . 건, 판새가 70年 묵은, 주거니 받거니 식 제 나와바리 챙기는 수작에, 민주 행정권력이 잠시 멈칫했을 뿐이다. . 이제, 국회에서, 법률로 제어하려는 분위기가 되었다. 개거품 물지 않으면 적폐가 아니지.. 적폐의 마지막 꼬랑지.. 그를 대하는 민중 민심의 힘이 과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