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9일 추 장관을 공개비판한 이환우(43·사법연수원 39기) 제주지검 검사를 합동으로 공개 저격했다.
조 전 장관도 이날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장관을 공개 비판한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는 어떤 사람?"이라며 '한 검사가 동료 검사의 약점 노출을 막기 위해 피의자를 구금하고 면회를 막았다'는 글을 링크했다.
추 장관도 얼마 뒤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글을 링크시킨 뒤, "좋습니다. 이렇게 커밍아웃 해주시면 개혁만이 답입니다"라며 이환우 검사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검사는 전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찰 개혁은 실패했다'는 제목의 글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아니, 깊이 절망하고 있다"면서 "'역시 정치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로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금 정치를 혐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목적과 속내를 감추지 않은 채 인사권, 지휘권, 감찰권이 남발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먼 훗날 부당한 권력이 검찰 장악을 시도하면서, 2020년 법무부장관이 행했던 그 많은 선례들을 교묘히 들먹이지 않을지 우려된다. 법적,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추 장관을 질타했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1 조국은 지식은 풍성했으나, 로직은 너무 순진했다. 석렬의 개껌씹는 로직에 당할 재간이 없는 거였지.. 헌데, 추미애에게는 씨알이도 안 먹히는 개수작이었던 게야.. . 이제, 조국의 지식과 미애의 로직이 합작을 했으니, 한국 영토 내에서는, 민주세력의 확장을 막을 수가 없다. - to be continued -
2 남북 데탕트가 활짝 열릴 국면이니, 유우성식 간첩날조도 ‘꽝’이 난 마당에 위선, 거짓, 모략으로 남의 생명을 앗아가며 제 뱃떼지를 채우던 개새끼들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는 거지.. . 왜 이런, 상식과 양심이 편만한 세상을 꿈꾸지 않는가? 예수를 제대로 믿으면, 이런 생각이 일상이 된다.
장관이 개혁하니 검새놈들이 해야 하는데 총장을 필두로 극렬 저항하니 저 지경이 된 거야 검새 놈들이 지드른 잘못을 봐주고 사기꾼이라 칭하는 범죄자 삥뜯는 조폭들이 바로 검새들이아 그 짓을 멈추는게 바로 개혁이고 자신들이 하지 않고 그걸 하려는 장관 흔들어 대니 공무원 중에 장관 하는 일에 내부 통신망에 대놓고 비판하는 집단이 검새와 이새들 말고 누가 있냐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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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구속 탈세범 이재용 재구속 수감, 윤석렬 반란 수사 필요 위와 같은 논설 못 적는 기레기는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야합니다. 삼성배너광고 달고 뇌물성광고비에 이재용 탈세 기사 못 적는다면 기레기는 사실상 광고비를 뇌물로 받고 기사를 안적는 錢言유착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錢言유착 범죄자에 대해서는 기레기 매체 폐간후 모두 감옥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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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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