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의 잠재적 대선후보로 급부상하는 데 대해 "파우스트" "무식" "윤나땡"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난공세가 점점 원색적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총장이 대검 국정감사에서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한 데 대해 "윤석열 총장이 불쌍하기까지 했다"며 "이미 검찰총장으로서 가진 권력에 취해있거나 아니면 측근이나 가족들을 지키는 데만 몰두해 있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비난했다.
더 나아가 "사실상 정치검찰의 수장으로서 검찰정치를 직접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한편에서 보면 오히려 역으로 마치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다"며 윤 총장을 파우스트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김남국 의원도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윤 총장이 국감에서 언론사 사주와의 회동 여부에 대해 상대방이 있어 확인을 해줄 수 없다고 말한 데 대해 "무식한 발언"이라며 "누가 사생활 여자친구 만난 것 물어본 것 아니다. 지금 윤석열 총장은 서울중앙지검 시절에 자신이 수사하고 있는 수사 관계인을 만난 거다. 이거 공직자 윤리강령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윤석열 총장 워딩 막 나오면서 뭐라고 나오는지 아세요? ‘소신 발언했다’ 윤석열 총장이 뭐 했다고 하면서 막 영웅처럼 나오고 추미애 장관은 '오만하다', 논란이 엄청나게 많은 것처럼 발언을 한다"며 "왜곡된 보도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범계 의원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윤 총장에 대해 "사람이 바뀌었다, 변했다"면서 "'의로운 검사'라고 7년 전에 평가할 수 있죠. 7년 전은 말 그대로 국정원 댓글 수사팀장 하다가 좌천돼서 대구고검으로 갔다가 제가 사는 대전고검으로 왔다가 정말 사표 낼 것 같아서 그때 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했다"며 거듭 윤 총장을 비난했다.
신동근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한 때 '황나땡(황교안 나오면 땡큐)'란 말이 있었듯 이번에 보수세력에서 황교안 대망론의 새로운 버전으로 윤석열 대망론이 일고 있다"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지만 그럴 상황이 온다면 '윤나땡'(윤석열 나오면 땡큐')"이라고 힐난했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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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山 이건희 원불교 교도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에서 돈으로는 천하제일이었는지는 몰라도 가정적으로는 자식농사 1명 자살 2명 이혼, 형제농사 재산소송으로 낙제점입니다. 화려했지만 아마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겁니다. 가시는 길에 자식들이 상속세 탈세하여 더 손가락질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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