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대검찰청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한 법사위 국감은 ‘대권후보 윤석열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반색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15시간의 화려한 ‘단독무대’였다. 여야 법사위원들 뿐만 아니라,문재인 대통령에서 추미애 장관까지 모두를 조연으로 만든 정치 블록버스터였다"며 윤 총장을 치켜세웠다.
이어 "흥행에서도 시청률 10%를 넘기며 대박을 터트렸다"며 "이미 야권 정치지형의 대변화는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표적 '반(反)김종인'인 그는 "금태섭 의원의 탈당에도 반색했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왜 윤 총장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대해서는 ‘변호인도 봉사’일 수 있다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을까?"라고 반문한 뒤, "상상하기 싫었던 강력한 대안이 등장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김 위원장을 비난했다
그는 "확실한 여왕벌이 나타난 것"이라며 "이제, 윤석열이라는 인물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에 강력한 원심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분간 윤 총장은 미디어에서 사라질 거다. 검찰총장의 직분에만 매진할 거라 본다"며 "그러나 그가 국회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답변, 폭발적 제스처, 강렬한 카리스마는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그 여진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며 거듭 윤 총장을 극찬했다.
그는 "윤석열 쇼크는 기존 대선 잠룡들의 발걸음을 제촉할 것"이라며 "범야권의 무게중심이 비대위에서 대선 잠룡들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땅한 후보감이 없어 안달이 난요즘 윤총장이 애매한 발언을 하자 국짐당은 막시무스라고 칭송환호를 한다. 허나 막시무스의 가정을 보라 그의 아내는 밀농사를 짓는 선한 농부다. 닥치는대로 통째로 먹어치우는 사기성이 전혀없는 현모양처다. 가정보는 눈이 그리없으니 맨날 2등을 면할길이 있나? 냉수먹고 속차리시라 막시무스가 비웃는다
동일한 상황을 보고도 정반대의 평가를 내릴수있네요. 내가 보기엔 윤석열은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었으면 좋을뻔했는데...... 국감을 통하여 깡패수준도 못된다는걸 확실하게 입증하고 말았다고 봅니다. 대선 후보는 커녕 감정조절도 못하는 소인배라는 인상만 남겼지요. 장제원의원아. 윤석열 모셔다가 대통령후보로 모셔라 민주당은 아마 속으로 웃을것이다.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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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yrs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
"이발사에게 자신을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듯이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는 가짜보수정권때의 행정부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며 이발사가 자신을 이발못하듯 검찰과 재벌기득권도 자신들이 뽑은 감사위원이 자신을 감사하는것은 모순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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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스타일 이낙연이나 양아치 스타일 이재명 보다야 백이면 백 번 윤석열 찍겠음. 주둥아리 파이터 이재명을 검사 취조하듯 몰아붙일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아닐까 싶음. 다만 윤석열이 국힘과 함께 할 생각이 있을지 자체가 변수. 미래 비전을 만들 능력이 있을지와 함께. 국힘이 계속 힘 못쓰면 대선 전 제3의 정당이 등장하지 말란 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