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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완전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 계속해야"

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기 위한 추가협상 필요성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것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미사일 주권' 발언은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의 주요 과제인 미사일 사거리(800km) 제한을 풀기 위한 한미간 추가 협상의 필요성을 지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전날 "800킬로미터 사거리는 유지된다"면서도 "안보상 필요하다면 사거리 제한도 미측과 언제든 협의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양키 주둔비내고 미사일도 양키사령관 명령없으면 발사도 못하고 미사일 사거리도 제한받고 이게 무슨 군대야. 그냥 노비지 똥별 새끼들아~

  • 1 1
    해골찬

    그러니 기쁨죠를 왜처먹어 쌉새끼야

  • 1 0
    굴욕적인협상말고 ~

    미국새끼들한테 주둔비퍼주고 반대급부로얻어오지말고
    사거리제한풀을래 ~아니면 미군전부철수할래~
    라고물어봐 ~~

  • 0 0
    너 자살당해라 빨갱이 씹세끼야

    ㅐㅐㅐㅐㅐ

  • 1 0
    전투왕

    땅굴도 다 디집어 업적 만들어라

  • 1 0

    검찰 무력화는
    이재용과 삼성일가의
    오랜 숙원 같은 거지.

    삼성가의 숙원을
    해결해주는 문정권 세력과
    추미애 일당들.!

    더불어 삼성당.!!!!

    양향자 화이팅이다 ㅆ ㅂ !!!!

    더 이상 삼성가를 법정에서
    보게 되는 정의로운 일 따위는
    불가능한 국가 체제를 구축중인
    문재인 세력들.!!
    가진자들의 나라.귀족들만의 체제.!
    남미의 후진국으로 전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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