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0일 "저는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여성을 위로했다.
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사람들의 애도 메시지를 보고 읽습니다. 고인께서 얼마나 훌륭히 살아오셨는지 다시금 확인합니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존경하는 사람의 위계에 저항하지 못하고 희롱의 대상이 되어야 했던 당신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고서야 비로소 고소를 결심할 수 있었던 당신이, 벌써부터 시작된 ‘2차 가해’와 ‘신상털이’에 가슴팍 꾹꾹 눌러야 겨우 막힌 숨을 쉴 수 있을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거듭 피해여성을 격려했다.
그는 그러면서 "'네 잘못이 아니야. (It’s not your fault)', 영화 <굿 윌 헌팅> 속 등장인물 ‘숀’이 주인공 ‘윌’에게 전한 말"이라며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로 다시 회자되었던 이 말을, 닿을지 모르는 공간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를 당신에게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어제 오늘의 충격에서, ‘나의 경험’을 떠올릴 ‘당신들’의 트라우마도 걱정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수많은 당신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2차 피해를 막을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다른 성추행 피해여성들도 위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힌 뒤, "그러나 모든 죽음은 애석하고, 슬픕니다.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1.펀드주인 익성의 하수인정도인 조카 조범동을 이용해서 조국일가의 권력형범죄로 조작하려고 했던 검찰기소의도는 법원에서 권력형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나서 실패했다. 남은것은 표장장위조의혹 뿐인데 표장장원본이 없으므로 기소자체가 의미없다. 2.삼성의 목적은 이재용기소를 피하는게 아니라 보상을 미끼로 재판에서 판사의 무죄판결을 거래하려는 의혹이다.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역시 여자가 정치를 해야돼 맞는말 하는 정치인 딱 한명 있노 .. 성추행하고 자기 스스로 부끄러워 자살한 사람을 뭔 오일장씩이나 하고 앉았어. 억울하면 변호사 출신이고 법을 그렇게 잘 아는데 반박했겠지 뭔 짓을 했길래 단번에 목숨을 끊냐 상식적으로? 피해자한테 사과도 없이. 소속당은 기자 질문에 입막음이나 하고 앉았고 어이가 없다 그냥
대한민국 역사 진보정권 치하에서 어찌 그리 성 관련 고발들이 많이 등장하는가 보수정권 치하에서는 숨 죽이고 있다가 진보가 정권을 잡으니 요상하게 미투네 성추행이네 우후죽순처럼 나타난다 핵심은 보수정권에서는 성추행이 일상으로 많지만 권력과 돈으로 억눌러 드러나는 일이 드물고 진보정권은 인권과 문화를 앞세우니 성추행 사건이 툭하면 고발이라는 이름으로 넘쳐난다
진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네. 반대진영에서 싸워온 홍준표씨도 예의를 갖춰서 글을 남긴다. 본인은 무슨 정의의 편인것처럼 포장하지만 당신 과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며 살아온걸 많은 사람들이 잊지 않고 있다. 사람이라면 좀 낄낄빠빠가 뭔지나 알고 기본적의 예의부터 갖추고 떠들어대라
나는 정의당이 소수와 약자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집단이라는 데 이의가 없다. 문제는 그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의론'를 뱉어낸다는 점이다. 밥 먹을 때도 정의가 어떻고, 똥 눌 때도 정의가 어떻고, 옆에서 주절거리면 그 아가리에 똥 퍼넣고 싶지 않겠나. 조문 끝나고 해도 될 말을 굳이 지금 나불대는 정무 감각으로 무슨 표를 얻겠다고...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사람 목숨은 자리에 따라 바뀌는건가? 범죄를 당한 피해자는 인간이 아닌가? 가해자만 인간이라서, 이제 죽었으니 그 죽음을 인정해주는것인가? 피해자가 먼저 죽었더라면 장자연때처럼 밖에 안되었을텐데 피해자는 피해자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지만 가해자는 본인이 원해서 된거지. 그런 피해자를 위해 나서준 류호정 정치인이 존경스러울 뿐.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안희정 신세 망친 여자나 이번 고소한 비서나 이해하지 못할점을 지적 하겠다. 정녕 아랑처럼 지조를 중히 여긴다면 왜 시작단계에서 거부하거나 단호하게 행동을 하지 않았나? 안희정 사건은 부인이 두년놈을 간통죄로 고소하는게 순서였다. 헌데 특정 방송에 나와 우는듯 웃는듯 기획된 방송을 하였다. 그후 티비시 인기하강 하였다. 이번도 의문이 많다. 고도의 밀당이!
성소수자인권이 학대당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인권이 깎이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목숨은 어떤 목숨도 다른 것보다 덜 값지지 않습니다. 내가 이끄는 UN은 차별과의 싸움에서 절대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위험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이들을 지키는 일에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개인으로서의 약속이 아닌 기관으로서의 약속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이고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