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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한일-한미 현안 점검, 대응 방안 논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속 추진 위해 한미 협력 강화"

청와대는 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한일 주요 현안과 한미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한일 간 주요 현안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한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 실장은 전날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과의 취임 축하 통화에서 양국 현안과 함께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상임위원들은 아울러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진 한미 고위급 협의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속 추진하고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희망없는대한미국!

    한미동맹강화니 협력강화니하는거보면 대한미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거같다 ~
    도대체 미국새끼들 똥개호구노릇을 언제까지할건데 ?
    빨리쳐맞고라도 망해없어졋으면좋겟다......
    나라는망해도 산천은그대로 온전하게남을거고
    이땅에사는민초들역시온전하게남으리라 ~

  • 2 0
    방안

    전국의 요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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