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제가 윤석열이라고 하면요. 벌써 그만뒀다"며 노골적으로 사퇴를 압박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고 있겠나"라고 힐난했다.
그는 "윤석열 총장이 우리 정부하고 적대적 관계라고까지 하기는 지나치지만 어쨌든 각을 세우고 있었던 것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라며 "총장이 임기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 상태로 법무행정, 사법행정이 진행된다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거듭 사퇴를 압박했다.
그는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대립하는 데 대해서도 "법무부장관하고 각을 세우고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잘못된 거"라며 "법무부 장관과 총장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안에서든지 의견을 같이 하는 것이 상식인데 지금까지 그랬다.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총장과 법무부 장관이 서로 견해가 달라서 싸우는 듯한 이런 모습은 보인 적이 없었다"며 윤 총장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아마 건국 이후 그런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런데 지금만큼은 윤석열 총장하고 추미애 장관하고 서로 다투는 모양으로 보인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안 좋은 사태이기 때문에 조만간 결판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윤 총장 경질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은 같은 방송 인터뷰에서 "추미애 장관이 그릇이 너무 큰 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차라리 검찰총장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추 장관이 검찰총장을 하고, 차라리 윤 총장이 장관을 하는 게 낫지. 이렇게 사사건건 장관 자리에 앉아서 이거 해라, 저러 해라 하면 대한민국 검찰이 어떻게 일을 하나"라고 추 장관을 비판했다.
병풍도에 바싹 붙어 운항했는데.. 선장은 왜 병풍도에 좌초시켜 침몰을 막을수있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아니면 누가 그런 조치를 못하게했나?. 제주어선 화재는 제주도에서 70km나 떨어진 해상 한가운데서 난 화재사고인데도 침몰안했는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6406.html
꼭 엉뚱한 자투리 수사가지고 윤석열을 자르려 든다... 레고랜드 비리 다 알려줘고 눈을 감고 최순실과 엮인 이철 비리는 갑자기 함구... 윤석열도 보면 최순실과 엮인 부분은 수사를 안하는 듯해 답답하지만 설훈같은 놈도 알고보면 결국 똑같은 놈 DJ가 보면 얼마나 비웃을까....
윤석열씨도 이 수모 당하고 그냥 사라질 거냐? 윤석열 대망론 불 지필 때가 무르익고 있음. 당선이 중요한 게 아님. 적어도 확실한 지지층 확보해서 단일화하는 방법도 있지. 대통령 누구누구 그 누구와 단일화한 사실상의 러닝메이트 윤석열. 흥미로운 카드지. 검사들, 법무부 공무원들 알아서 처신해라.
정신나간 비게덩이 무송이 성님은 지금 몹씨 신간이 영 편치않은 윤총장을 장차 보수측 대통후보로 내세운다는 속내를 내비치었다. 진보진영이나 대부분 세상 사람들은 사기단모녀의행각을 훤히 알고지켜보고 있다. 짜가박사 대학 상장 위조가 큰가 350억 잔고증명위조가 큰가? 세상에나 이런일이 있는데 처가살이하고 침묵만 지키고있는 분을 후보로 내세운다고? 하늘이 보고노
사람들 대부분 사기단 모녀 100평 아방궁에 더부살이하고 있는 분을 참 장가 잘못들고 잘못을 방관하며 그냥 살고있다고 평한다, 쉬운말로 신간이 몹시 편찮을터이다.동업자는 감옥보내고 혼자서 52억꿀꺽한 사연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의 피눈물이 하늘에 닿았다. 이제 죄과를 받을일만 남은 처가족이다. 검사빽으로 돈왕창 벌었지만 천벌이 남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더러운 놈입니다 처와 장모 측근 조직만 끼고 도는 놈입니다 추정 인데요 국정원댓글 사건 때문에 동료들은 다 그만 두었는데 남아있었던 이유가 처쪽의 공갈협박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 마저 듭니다 처 장모가 니가 검사직 그만두면 내가 왜 너같은 놈을 데리고 살겠냐 하고요 사기치고 살아야 되는데 검사 그만두면 홀아비 같은 놈을 뭘라고 데리고 살겠습니까
이런것은 최고 인사권자가 정리를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반도의 안녕과 평화를위해서 화력을 집중해야할때 여기에 국력을 쏟으면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3대 개혁부르짖지말고 인사가 만사인데 최고 인사권자는 3대 수장부터 바꾸세요. 그래야 진정성이 있습니다. 지금같으면 촛불정신을 훼손하고 진보를 속이는것밖에 안됩 니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