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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거주 위안부 할머니 별세. 생존자 17명으로 줄어

할머니 뜻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 비공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 한 분이 26일 새벽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오후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과정은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8명에서 17명으로 줄어들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6 개 있습니다.

  • 0 1

    ㅡㅡㅡㅡㅡ

  • 4 0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4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6일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내용중
    [강제징용문제를 신경써야지 왜 위안부문제를 이용했냐]
    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며 이 할머니가 누군가에게 들은
    거짓정보를 말한것으로 보인다
    그 누군가는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되고 가자평화인권당 대표인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이사 최용상씨 가 떠오르며
    민주당 비례공천 탈락하고 민주당에 막말을 하고있다..

  • 4 0
    김어준 뉴스공장 20-05-26일

    민주당비례대표 공천탈락한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최용상이사의
    민주당이 강제징용을 말한다면 입을 찢어버릴 것
    이라는 막말은 공천탈락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639408&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 1 0
    다스뵈이다114-잠수전문가 이종인대표

    폭파되어 파편으로 흩어졌다는 대한항공 858기로 추정되는
    기체가 미얀마 안다만해역에서 비행기동체와 엔진등이 수중촬영됐고
    국토부가 대한항공 858기 의혹을 재조사하는 결정만 남아있는데
    국제민간항공규정에 따르면, 항공사고의 경우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거나 중요한 단서가 나오면 전면 재조사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

  • 2 0
    새날4468-폭약전문 심동수 박사04

    특히 김현희가 썼다는 PLX 액체폭약의 P는 미국 피카티니 군수도시
    에서 유래한말이고 미군이 총기에 장비를 부착하여 업그레이드하는
    피카티니 레일도 미육군의 피카티니 조병창을 상징하는 말로
    북한이 아니라 미국향기가 물씬나는사건으로 보인다
    http://cdn.podbbang.com/data1/birdfly/4468leeyongsooKAL858.mp3

  • 2 0
    새날4468-폭약전문 심동수 박사03

    c4폭약이 있는데도 불안정한 액체폭약 PLX를 쓴것은
    억지로 범인을 만든것으로 볼수밖에 없는 허접한 조작으로 보이므로
    김현희는 범인흉내만 내고 실제 범행은 보안사가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세월호유족 사찰한것도 보안사(현재 기무사)다
    http://cdn.podbbang.com/data1/birdfly/4468leeyongsooKAL858.mp3

  • 2 0
    새날4468-폭약전문 심동수 박사02

    858기 폭파범 김현희가 썼다는
    c4폭약과 PLX(Picatini Liquid Explosive)에서 c4폭약은 당시 북한이 개발
    못한폭약이며 PLX의 피카티니는 미국육군성 피카티니 전쟁과학연구소
    에서 나온말이므로 북한이아니라 미국제다
    http://cdn.podbbang.com/data1/birdfly/4468leeyongsooKAL858.mp3

  • 2 0
    새날4468-폭약전문 심동수 박사01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전
    1987-11-29일 바그다드에서 출발하여
    승객115명을 태운 대한항공 858편이 미얀마 안다만 해역 상공
    에서 폭파소멸 됐다고 발표됐는데 대구mbc에서 동체추정 물체를 촬영
    했으므로 재조사 필요
    http://cdn.podbbang.com/data1/birdfly/4468leeyongsooKAL858.mp3

  • 4 1
    토착왜구들아

    토착왜구들아

    할머니를 의심하고 윤년을 옹호하는 놈들이 토착왜구다.
    어데 할짓 없어서 위안부 할머니 앵벌이 시켜
    빨아 먹는 기생충들 거기서 콩가루 얻어 먹은 놈들
    할머니 욕하며 윤년 감싸는 꼴이란
    구더기만도 못한 똥파리들아
    니들이 쪽바리 원조 토착 왜구다.

  • 2 1
    전북사람

    거두절미하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정의연과 윤미향을 공식적으로 범죄유무와 확정된 내용 없이 소설쓰기나 이간질로 공격질 해대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친일 또는 친일 동조세력이다!

  • 0 3
    정의연이 할머니 인생 망쳤다

    할머니들은 신원노출 없이 돈만 받기를 원했다.
    그런데 꼴페미들이 할머니들에게 접근했다.
    할머니들을 살살 꼬셔 여성인권 운동의 도구로 삼았다.
    졸지에 얼굴 알려지고 여기저기 끌려다녔다.
    박근혜 때 일본이 준 돈만 받았어도
    세상 뜨기 전에 원없이 펑펑 써봤을 것을..

  • 3 1
    칠골교회

    미국에 처자식있고 서울에 첩있는 은처승
    좌우좀 자식들은 미쿡서 마약 즐기겠지 ㅋㅋ

  • 0 1
    111

    중국인 죽엇군

  • 0 6
    돈을 달라고!

    위안부들이 원한 것은 오직 돈이었다.
    자기가 위안부였다는 걸 알리면 목돈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일본이 주든, 한국이 주든, 배상금이든, 위로금이든
    거금을 원했다.
    그런데 일본의 사죄 없이는 안 된다며 정대협이 막았다.
    고령의 위안부, 살 날도 얼마 안 남아 펑펑 쓰고 호강하고 싶었는데.
    전쟁중 성산업에 종사했던 창피한 일만 폭로되고.

  • 3 1
    장례비 회계처리 제대로 하라

    이용수가 폭로한다
    언론과 검찰이 들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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