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25일 검찰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의 지난 1995년 빌라 매입 때부터 계좌추적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1995년 윤 당선인이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입했다.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 할머니 돕기 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했기에 1995년 성북동 빌라 매수 때부터 자금추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이 최근 5년간 개인계좌 공개 의사를 밝혔다는 여권발 기사가 나오자 계좌추적 범위를 대폭 늘리라고 요구하고 나선 모양새다.
그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해선 "운영진들은 모두 사퇴하라"며 "보조금 공시를 누락하고 안성쉼터 업(up)계약서, 일감 몰아주기, 윤미향 당선인 아버지 쉼터관리인 특혜 채용, 정의연·정대협 관계자들의 장학금 나눠먹기 등 의혹이 있다"며 "이것만으로도 이들이 사퇴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외에도 정의연과 정대협의 방침에 반대한 할머니들을 기림비 명단에서 삭제했다"며 "정대협 방침을 기리기 위해 기림비를 만든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여당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말하는데 그걸 위해서 국정조사에 나서면 사실관계 확인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함께 사실관계 규명에 나섰으면 한다"고 압박했다.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내용중 [강제징용문제를 신경써야지 왜 위안부문제를 이용했냐] 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며 이 할머니가 누군가에게 들은 거짓정보를 말한것으로 보인다 그 누군가는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되고 가자평화인권당 대표인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이사 최용상씨 가 떠오르며 민주당 비례공천 탈락하고 민주당에 막말을 하고있다..
민주당비례대표 공천탈락한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최용상이사의 민주당이 강제징용을 말한다면 입을 찢어버릴 것 이라는 막말은 공천탈락이 원인으로 보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639408&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안보이는것같다. 그때그때의 느낌만 말씀하시는데 이 할머니가 처벌하라고 처벌되는것이 아니고 감사결과 법률적용이 가능한사안이 나와야 처벌할수있는데도 감정이 너무 앞서있는듯이 보인다. 기억은 있는그대로 뇌에 저장되는게 아니라.. 왜곡되면서 지난과거는 실제사실보다 좋은기억이나 때로는 나쁜기억으로 바뀌므로..
원고와 피고가 증거로 제출한 팩트를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판결을 하는것이다.. 조국교수일가 재판은.. 사실이 아니라 검사의 판타지와 뇌피셜을 증거라고 말하니까 문제가 있는것이고.. 이승만의 민간인 학살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누구든지 좌익이 되는 야만적인 범죄였고.. 박정희때 가짜간첩 사법살인도 마찬가지..
없다는것인데.. 조국일가의 검찰수사와 똑같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의혹이 확인되면.. 비례대표는 차순위 공천자에게 승계될것이지만.. 찌라시 언론이 조국일가에게 한것처럼 증거없는 판타지소설로 검찰의 하수인처럼 여론몰이하는 적폐는 언론의 비판기능과는 별개의 문제로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안이 있어야한다..
원고와 피고가 증거로 제출한 팩트를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판결을 하는것이다.. 조국교수일가 재판은.. 사실이 아니라 검사의 판타지와 뇌피셜을 증거라고 말하니까 문제가 있는것이고.. 이승만의 민간인 학살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누구든지 좌익이 되는 야만적인 범죄였고.. 박정희때 가짜간첩 사법살인도 마찬가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안보이는것같다. 그때그때의 느낌만 말씀하시는데 이 할머니가 처벌하라고 처벌되는것이 아니고 감사결과 법률적용이 가능한사안이 나와야 처벌할수있는데도 감정이 너무 앞서있는듯이 보인다. 기억은 있는그대로 뇌에 저장되는게 아니라.. 왜곡되면서 지난과거는 실제사실보다 좋은기억이나 때로는 나쁜기억으로 바뀌므로..
없다는것인데.. 조국일가의 검찰수사와 똑같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의혹이 확인되면.. 비례대표는 차순위 공천자에게 승계될것이지만.. 찌라시 언론이 조국일가에게 한것처럼 증거없는 판타지소설로 검찰의 하수인처럼 여론몰이하는 적폐는 언론의 비판기능과는 별개의 문제로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안이 있어야한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검찰과 감사원, 국정원, 경찰을 총동원해도 상도는 못 잡는다. 하이엔드급 언터처블. 그냥 냅둬라. 대한민국에는 상도를 잡을 수 있는 법 조항이 없다는 거지. 뒷조사의 달인, 상도... 이쯤되면 자전적 드라마, 영화가 줄줄이 쏟아져야 되는 거 아님? 상도는 저 맛에 여의도를 떠나지 않는 거다. 사후에도 국회를 떠도는 망령으로 남을 테니 두고 봐.
쌍도 이놈 지난 30여년 전부터 금융거래 추적 조사해사 까보자~! 뭐? 1995년 빌라산돈? 에라이 미친놈아~! 그당시 윤미향 구입한 빌라 지역이 어디냐?? 95년이면 평당 150만원 부터 300만원 안쪽이다, 니놈 뒷돈 얼마나 받아처먹었는지 까보자~! 이 처 죽일놈아~!
정의연과 윤미향씨가 자금을 횡령하거나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당연히 수사 후 처벌이 이루어지겠죠? 그런데 사생활 영역인 계좌내역 모두 까야한다고???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요? 그저 단순한 추측만으로 계좌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면 당신 것부터 한번 모두 공개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