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윤 당선인을 적극 감싸는 설훈 민주당 의원과 질타하는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이 정면 격돌했다.
설훈 의원은 이날 YTN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윤미향 당선인은 20~30년 동안 우리가 아무도 주시하지 않을 때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혼자서 감당을 해왔다"며 "그런데 정의연 활동에 관해서 회계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문제가 제기됐다. 제가 여러 가지를 들여다봤다. 본 결과는 대부분에 대해서는 소명이 되는 것 같다"며 윤 당선인을 적극 감쌌다.
그는 이어 "윤미향 본인이 변소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렇구나, 이해가 간다, 이런 내용들이 꽤 많이 있다. 대부분 다"라며 "그런데 회계처리 자체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 그 부분이 고의적으로 그랬느냐, 부정하기 위해서 그런 거냐, 그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회계 의혹을 '실수'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홍문표 의원은 "윤 당선인이 입에 담기 어려운 진짜 추한 행동을 지금 하고 있다"며 "민주당에서 지금 이분을 감싸면 안 됩니다. 지금 나타난 현상이 6개, 7개 의혹을 받고 검찰이 수사를 해서 결론은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언론이나 실체가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친일파를 이완용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보다 더한 여자"라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어떻게 일본한테 우리가 나라를 뺏긴 그 속에서 위안부라는, 참 인간이 겪지 못할 수모를 당한 그분들이 참 명예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뭔가 긍지를 가졌던 그분들에게 이런 야박한, 성금을 모은 것을 빼돌리고, 자기 개인으로 했다? 이게 지금 현실로 나타나잖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설 의원은 "이완용보다 더하다는 말씀을 거침없이 하시는데 지나친 말씀인 것 같다"며 "2017년에 모금한 게 이용수 할머니에 1억 원 전달한 게 계좌 수표로 나와 있다. 그 증거가 다 있다. 그런데 안 줬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지금 말씀하시기를 엄청난 죄인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거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반박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나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안 돼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지금까지 살아있는 분들이 이렇게 증언을 할 때 우리는 이분들 이야기를 안 믿을 수가 없잖나. 어떻게 윤미향 이야기를 믿냐?"고 언성을 높였다.
한국의 반란군인 신군부가 장기집권하기위해 광주에 편의대라는 후방교란부대를 투입하여 가짜뉴스유포와 폭력시위유도하여 계엄군의 시민사살명분을 만들고..시신을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후 바다에 유기한 것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한이유는 전두환정권은 정통성이 없어서 미국이 말하기전 부터 알아서 길것을 예상했고 정통성없는 정권일수록 미국이 다루기 편하기때문이다
청나라가 일본에망하고 독립지사들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으로 가고 일부는 장개석과협력하여 남한으로 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 국공내전이 연장된것 이다..남한 독립운동지사는 이승만과 친일파에 의해 억압되고..쿠데타를 지원 하는 미국기관인 NED의 하수인들이 쿠데타로 한국의 정권을 차지했으므로 식민지가 끝난게아니다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거짓말을 할까?..라는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은 제주 43 민간인학살사건처럼..묻지마살인의 공포기억이 남아있는 이들에게 말하는것같다.. 그들이 말하는 좌파나 빨갱이는 일제가 패망한후 일제에 부역한 댓가인 이권과 부동산을 뺏길수있다는 또다른공포의 상징일뿐이며..이념은 위장으로 보인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없다는것인데.. 조국일가의 검찰수사와 똑같다는 것이다.. 조사결과 의혹이 확인되면.. 비례대표는 차순위 공천자에게 승계될것이지만.. 찌라시 언론이 조국일가에게 한것처럼 증거없는 판타지소설로 검찰의 하수인처럼 여론몰이하는 적폐는 언론의 비판기능과는 별개의 문제로 강력한 처벌을 하는 법안이 있어야한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합병에 도움줬을때 삼성물산에 투자손해본 헤지펀드 엘리엇이 외국투자자가 상대국가의 법령-정책으로 인하여 손해를 당했을때 해당국가를 상대로 국제중재기관에 중재신청할수있는 한미 FTA의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규정을 근거로 소송하면 한국정부가 8천억 물어줘야한다는 연막을치고 삼성승계로비 없다는 법무부답변서가 사법적폐다..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난 이번에 꼴통들이 대구 이용수 할머님이랑 짝짝꿍되어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것은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생각합니다. 친일파 꼴통들이 언제 우리 위안부 할머님 들의 처우와 인권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는지 참으로 어의가 없습니다. 위안부 인권과 처우를 30년동안에 끈질기게 요청할때 한번도 도와준 적이없으며 오히려 이간질하고 못 하게하던분들이 왜 이러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