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4일 "최근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는 내용을 보면 일부 민주당 당원들이 미래통합당 꼼수정치에 대한 맞대응으로 비례민주당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의당은 미래한국당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이해하나 미래한국당의 꼼수정치에 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해서는 수구세력들의 꼼수정치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오히려 그것은 지난 20년간의 정치 개혁을 위한 선거법 개정 노력과 지난해 개혁입법연대를 통해 이뤄낸 선거제도 개혁의 대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또 미래통합당의 반개혁적인 불법적 행태와 위헌적 꼼수정치에 면죄부를 주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위성정당 창당 움직임을 질타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서도 "오늘 미래한국당 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가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해체 투쟁에 나서겠다"며 "그 첫 번째로 오늘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훼손하는 위헌정당 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무효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정신 차려라 민주당이 만드는게 아니고 개혁을 원하는 시민들이 만든다고 들었다 선거전략을 대전환 해야한다 시민들 민주당 정의당이 연합한 비례를 심사숙고 해야한다 어차피 민주당은 7석8석이 목표이니 당선권에 7.8명 배치하고 정의당은 14명 시민당은 8.9명 배치하면 목표를 이루은것 아닌가 그래서 매국 통합당 놈들을 최대한 줄여야 하지 않겠는가
지난 총선때는 댓글부대가 민주진영분열 위해 진보정당을 지지했었는데 2020총선은 그런 조작이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졌다. 왜 그럴까? 선거법개정에서 군소정당 몫으로 배정된 비례 30석을 가짜보수당이 차지하려고 가짜비례정당을 만들었기때문인데 민주진영은 지역구에서 민주진영후보에게 투표해도 비례는 진보정당에 투표해야 이런 오류를 막을수있다..
물론 나도 정의당이 20석 이상의 의원을 배출하길 바란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썩어빠진 시스템 하에서 만의하나 자한당이 원내 제1당이 된다면 과연 정의당은 뭐를 할수 있을까? 정의당의 소이도 중요하지만 진보진영 전체의 대이가 중요하다 분명한것은 자한당의 사기수법으로 자한당이 제1당이 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의당은 심사숙고 해보길 바란다
지난 총선때는 댓글부대가 민주진영분열 위해 진보정당을 지지했었는데 2020총선은 그런 조작이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졌다. 왜 그럴까? 선거법개정에서 군소정당 몫으로 배정된 비례 30석을 가짜보수당이 차지하려고 가짜비례정당을 만들었기때문인데 민주진영은 지역구에서 민주진영후보에게 투표해도 비례는 진보정당에 투표해야 이런 오류를 막을수있다..
민주당 자리 차지하려는 전략인거 이미 들통난지 오래됐다. 정의없는 정의당. 시기질투로 가득찬 중2당 이제 그만해라. 피아구분도 못하는 정치동아리. 싸우려면 왜구들과 싸워야지 민주당과 싸워서 되겠냐. 민주당지지자들 동정표나 민주당 헐뜯어서 민주당 이탈표 먹을 생각말고. 왜구들에게 등돌리지만 자존심상 민주당으로 안가는 고집불통표를 타겟 삼는게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