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지금 청와대가 우한 폐렴 명칭이나 고치고 있는데 거기에 신경쓸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청와대가 언론에 '우한 폐렴'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라는 명칭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자가 삽시간에 50만 명이나 돌파한 사실을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우한 폐렴 확산 차단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더 급급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문재인 정권의 고질적인 중국 눈치보기에 국민 불신은 더욱 깊어져 간다. 중국 눈치보지 말고 오직 우리 국민 안전만 생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유철 의원도 "우한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하거나 이를 경유한 중국인, 외국인 등의 입국을 당분간 정지해야 한다”며 "우한, 후베이에 직접 혹은 경유 입국하는 경우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는 검역법 일부 개정안을 오늘 발의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면역력 취약 유년층과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해선 마스크를 즉시 우선 지급해야 한다”며 "국내 확진자 발생 지역은 출근시간대 마스크가 동이나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마스크 무상 지급이 지금 바로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경태 의원도 “어제 문 대통령이 과할 정도로 강력한 선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에 립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과한 선제 조치가 뭐겠나.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이시아, 몽골, 북한 등 중국 인접 국가는 국경을 폐쇄하거나 중국인을 강제 송환하고 있다. 강력한 선제조치가 뭔지 알려주겠다. 즉각 중국인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고 한국에 온 중국 관광객을 즉각적으로 송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판 우한 안돼”신종 코로나에 고개든 의료 님비 '천안'이어 진천,아산 주민 반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과 관련해 국내 송환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천안 지역에 수용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했다.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백기를 든 것 2020-01-29 https://www.ajunews.com/view/20200129150515336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WHO명칭-신종코로나 바이러스 http://cdn.podbbang.com/data1/pb_25013/LIVElove17.mp3 중국인의 방한을 금지한다면 밀입국이나..제3국 우회입국증가로 동선추적이 불가능하게되어.. 오히려 전염관리체계가 붕괴될수있다 국민들은 병원방문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손씻기_마스크_휴대용항균세정제)정도만 하면 된다.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WHO명칭-신종코로나 바이러스 http://cdn.podbbang.com/data1/pb_25013/LIVElove17.mp3 중국인의 방한을 금지한다면 밀입국이나..제3국 우회입국증가로 동선추적이 불가능하게되어.. 오히려 전염관리체계가 붕괴될수있다 국민들은 병원방문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손씻기_마스크_휴대용항균세정제)정도만 하면 된다.
2015년 메르스가 발병 5월 20일에 대한민국 첫번째 환자 발생. 이후 6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169명이 감염,25명 사망. 최종적으로 186명 감염에 39명이 사망. 당시 한국의 메르스 감염율은 3위. . 2019년 12월 30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환자가 한국에 입국, 거의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4명.
자한당 정치인과 언론에 있어 우한 폐렴은 일종의 정치적 호재이자 뉴스팔이 소재로만 인식에 대한 '반박' 2020/01/28 http://www.amn.kr/35993 '우한 폐렴' '중동 메르스'보다 전이 속도가 빠르고 방역의 난이도 비교불가 한 달 동안의 두 바이러스에 대한 결과를 보면 지금 정부는 대단히 훌륭하게 대응
WHO명칭-신종코로나 바이러스 http://cdn.podbbang.com/data1/pb_25013/LIVElove17.mp3 중국인의 방한을 금지한다면 밀입국이나..제3국 우회입국증가로 동선추적이 불가능하게되어.. 오히려 전염관리체계가 붕괴될수있다 국민들은 병원방문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손씻기_마스크_휴대용항균세정제)정도만 하면 된다.
수사하던 검사가 바뀌면.. 있던죄가 없어지고.. 없던죄도 생기는가?.. 한국은 판사나 검사에 따라서 각각 다른 헌법과 법률이 존재하나?.. 만일 그래왔다면.. 뿌리를 뽑아야할 사법적폐아닌가?.. 누가 새로 오든지 같은 기준의 법률을 적용하는게 정상 아닌가?.. 헌법과 법률을 검찰기득권유지를 위해 왜곡하는게 바로 쿠데타 아닌가?..
위협상황이 닥치면 원시뇌인 편도체(아몬드모양)는 즉시 논리를 담당하는 부분인 전두엽에서 오는 정보를 차단하고 원시적본능에 의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도망가거나 싸우는것이고 위협적인 상황이 공포로 바뀌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공황상태가되며 해마손상으로 학습불능 백지상태를 만든후 가짜정보를 주입하므로 민간인학살을 경험한 가짜보수는 세뇌피해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