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인사 가지고 말이 많은데 (수사팀을) 날리면 날리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가지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12일 <주간조선>에 따르면, 윤 총장은 검찰 고위직 간부 인사가 있기 이틀 전인 지난 1월 6일 <주간조선>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후임으로) 누가 어떤 자리에 와도 잘할 사람들”이라며 “(간부들이나 수사팀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도 안 하고, 내가 나가서 다른 사람이 발령을 받아 온다고 하면 그 사람도 잘할 거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있을 때 맡겨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에 대해서도 “검찰이 잘못했을 때 민주적 통제가 가능한 것이지, 검찰이 과도하게 수사하는 것 같다고 해서 민주적 통제를 한다는 것은 보기에 따라 애매한 일”이라며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위 글 윤이 한 말 맞는말이다. 그러나, 임명직 공무원은 종이한장 발령지가 끝이다. 이미 조국 안된다 프레임 만들어놓고 탈탈 털어서 온 가족 망신주고 국가 국론 분열, 혼란 빠뜨렸다. 다른 사건, 검찰관련 사건, 야당 위법 탈법은 왜? 수사 안하나? 국민은 이게 납득할 수 없어. 윤 자신은 절대 선? 검찰은 절대 선? 이게 더 문제야!
나가자니 조사들어올것같고 버틸려고하니 명분도 우군도없고, 참으로 진퇘양난이네요. 난 님때문에 표창장이 음주운전이나, 마약 밀수보다 더무거운 죄인것을 처음 알았습 니다. 참 세상의 조롱거릴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있으시네요. 이전에는 국민들이 뒤에 있어서 버틸수있었겠지만, 지금은 꼴통들이 뒤에 버텨주고 있는것입니까? 추하게 되지 마시고 짐싸서 명예라고 지키심이?
법무부가 외청에‘인사명단’내는게 관례?…“검찰공화국 또 드러나”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 머리 꼭대기에 앉아 조종하는 게 관례였다고? . 검찰청은 법무부 산하 외청으로 법무부 장관의 현 국가 의전 서열은 21위이고, 검찰총장은 서열 61위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5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59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0위 2위가 61위에게 결재받냐?
살아 있는 정권에 대해서만 있을지도 모를 비리를 멧돼지 새끼처럼 저돌적으로 밀어 부치는 석렬이 화이팅! 니 뒤에는 국민들이 있으니 계속해라 분별 없는 일부 모지리 국민들 말이다 또한 니 뒤에는 유명한 정치인들이 있으니 더욱 밀어 부쳐라 지각 있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자한당 무리들 말이다 춘장아 많은 국민들이 너의 우매함에 치를 떤다
대한민국 문제 많다 양심불량한 놈들이 너무 많아 그런 놈들이 책임이 막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책임질줄은 몰라 양심이 없으니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깡패짓이며 양아치 짓거리인줄도 모르고 국민팔고 법대로 원칙대로 한다고 뻔뻔하게 혀를 놀리지 대표적인 놈이 멧돼지 새끼라며 .. 법, 정의, 민주주의의 첨병이어야 할놈이 유린하고 있지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주간조선이 ..검관계자한테 들은 것도 아닌 그 속 깊은 얘기를 좄썬 기자에게?? .. 석열이 많이 떨고 있네.. .. 난 노빠지만 정권마다 지지율..차기고려해서 윤석열의 승진좌천 고려해보니 정치검사 같더라고.. .. 설령 ,아니었더라도 검찰 개혁은 못해.. .. 조국이 안타깝지만 검찰인사는 2년동안 개판으로 했어..
쥐** 대통령 할 때가 그립다는 윤석열이 저 저식 머리통에 뭐가 들었는지 까 보고싶었다. 100 일 넘게 그 잘난 수십명의 특수부 검사 투입해서 끄집어 낸 게 그 정도 였으면 무능한 특수부 검사 목아지 다 짤라야 하는 거 아닌가 ? 스스로 사냥개로 알았으면 사냥개 답게 멍멍대며 놀아야지. 주인 무는 사냥개는 가마솥으로 보내버려야 하는게 맞다.
검찰청장아라고 폼 잡다 중간에 짤릴것 같은 느낌이 든다. 노통때는 준비없이 검찰개혁하려다 역공에 실패했지만 이번엔 다를거다. 지금 검찰청장 하는 짓거리는 자신의 힘이 대통령을 능가한다고 착각하는게 아닌지. 임명직 공무원 종이 한장에 끝난다. 조직을 지키려면 타협도 필요한데 강한 대응으로 실패로 끝날듯
윤석열이가.. 검찰 다 죽이는 구나.., 지는 검찰을 위한다고 하지만..작금의 사태를 한번 보아라., 결국 검찰의 역적은 윤석열이 아닌가.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부정부패는 철저히 조사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무시하고 한나라당의 칼재비을 하고 있으니.. 왜 국민의 대다수가..윤석열이를 파면하라고 하는지..알고나..있는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대로 해주세요. 청와대와 추미애, 민주당, 그 지지자들 이 병x 같은 것들이 지들 비판한다해서 일반 국민마저 일베로 모는 한심한 짓거리를 자행하는데 반드시 불의 심판이 있길 바랍니다. 조국이 같은 파렴치범을 아직도 지키자는 저 한심한 것들. 절대 이 상황을 그대로 둬선 안됨.
무슨 기무사가 보여주는 문건을보고 쿠데타모의가 없다고 말하나?. 화성연쇄살인 범인이 증거를 순순히 내주던가?..온갖 프로파일링 기법을 써도 허위증거를 줄 가능성이 높은데 바보들인가?. 사건의 핵심은 검찰이 USB문건을 입수하고도 수사를 안하고있다는것 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813
적폐청산으로 장난치면서 윤대진이는 민주당 멍청이들을, 박형철이는 청와대 조국을 앞세워 검찰 조직을 가지고 놀았냐, 그렇게 장난쳐서 검사장 주제에 총장으로 뛰어 오르며 선배들 제끼고, 대검 간부들 호위 무사로 채웠냐, 정말 속다르고 겉다른 새끼네, 사람에 충성 안하고 조직에 충성한다고 너 때문에 피눈물 흘린 놈이 얼마나 많겠냐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
검찰은 자력으로 권력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폭주하게 되어있고 조국장관가족 수사처럼 국민들에게 완전히 검찰의 실체가 드러나게되고 공수처법을 만들게되는 결과가 될것이라는말은 2019-12-30일 증명됐다 문대통령이 검찰의 폭주를 지켜보기만한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524
나는 곧 60세가 되는데 살다가살다가 애들 표창장이 음주운전보다 마약밀수 보다도 더 무거운줄 처음 알았고 전세계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참으로 웃지못할 그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예요. 그리고 그런분이 아직도 수장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더 아이러니 입니다. 최고 임명권자는 더 이상 국민 분열시키지말고 정리하시고 정말국력을 하나로 모아야합니다.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
검찰개혁한다고 법석떠는데 사실은 행정부외청에 내쫄따구들 심기라는건 문재인,추미애도 알고 공작질하는건데 극문 똥파리들만 김어준 등 자파 스피커들에 세뇌되어서 모르는거지. 윤석열의 말대로 날릴때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외에 무슨 방법이 있는가. 최선을 다해서 정권의 심장을 파서 악을 폭로하는 것. 윤석열다운 단순함이다.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어디까지 하라고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 상식에 견주어, 많이 나갔다 싶으면, 거두어 들여야 한다. 윤참봉의 문제는, 나가도 아주 많이 나갔는데, 손속을 거둘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더, 오바를 하는 것이다. 거의 집착 편집증이라고나 할까? . 말하는 꼬라지 또한, 책임있는 공직의 모습은 더더욱 아니다.
윤석열총장의 검찰은.. 검찰역사상.. 표창장관련 동일사건에.. 날짜부터 아구도 안맞는 두개의 공소장을 낸.. 검찰치욕은 해방이후 처음이고.. 수만건의 사모펀드의혹 기사로 나라를 뒤집어놓고 공소장도 못내고 있으므로.. 해방이후 윤석열 같은 검사 본 일 없다..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