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 지분을 남동생 명의로 차명 보유하고, 조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이후에 억대 투자 수익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또한 조 장관 5촌조카 조범동씨(36)는 정 교수 남매의 이름이 나오는 모든 서류와 파일을 삭제하라며 증거 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검찰은 7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여야 요구에 따라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의 공소장을 전격 제출했다. 조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자본시장법위반, 업무상 횡령ㆍ배임,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로 지난 3일 구속 기소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와 정 교수 남동생 정모씨(56)는 2017년 2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 사무실에서 코링크 신주 250주를 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조범동씨는 정 교수 남매에게 투자에 따른 수익을 보장해주기 위해 코링크 지분 인수 계약 체결과 동시에 조 장관 처남 정씨를 명의자로 하는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은 뒤, 수수료 명목으로 월 860만3천원씩 지난해 9월까지 19회에 걸쳐 코링크 회사 자금을 유용해 정씨 계좌로 1억5천795만을 지급했다. 이 과정에 수익에 따른 원천징수세까지 코링크에서 부담했다.
조범동씨는 정 교수 남매가 2018년 8월께 투자금 상환을 독촉하자 코링크가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WFM에서 13억원을 횡령해 투자금을 돌려주기도 했다. 조씨는 이 과정에 WFM이 코링크에 13억원을 대여하는 내용의 허위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적성하고, 이에 대한 이사회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이사회 회의록을 조작하기도 했다.
조씨는 이같은 횡령을 통해 2015년 12월 정 교수가 투자한 금액 5억원과 2017년 2월 정 교수 남매의 투자금 5억원을 모두 반환했다. 정 교수는 그러나 투자 금액에 대한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조씨는 조 장관이 8월 9일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뒤 8월 중순부터 사모펀드 투자가 문제가 되자 "정 교수와 대응책을 상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씨는 코링크PE 약정의 법적 구속력과 펀드 운용 방식 등에 대한 '허위 해명자료'를 배포하면서 대응하다가 언론에서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자 지난 8월 20일 필리핀으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
출국 직전 조씨는 코링크 직원에게 "검찰 압수수색이 나올 수 있으니 정 교수 남매 이름이 나오는 서류·파일을 모두 삭제하라"는 지시를 했다. 또 직원들에게 코링크 사무실 노트북과 저장장치(SSB) 교체도 지시했다. 조씨는 8월 20일 필리핀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국내에 머물던 장인에게 부탁해 자신의 집에 있던 컴퓨터 본체와 서류를 숨긴 혐의도 받고 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1. 검찰은 검찰개혁의 주도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함, 사실은 흉내만 내겠다는 것, 2. 검찰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은 전관예우, 수사권 철폐. 3. 공수처가 설치되면 전관예우 물 건너감. 4. 사모펀드가 뭔지 모르는 사람 수두룩, 당연한 것을 언론이 의혹보도, 5. 조국이 물러나면, 문재인 바보 만들고 자기네 사람 앉히겠다는 것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1007BR1.mp3 전주인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이 포스링크 회삿돈 수십억원을 신사업 목적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빼돌리고 포스링크 현금이 비어가자 신사업을 한다며 인위적으로 주가부양하고 이를 담보로 자금조달하는 시도를 한 의혹도 있으며 코링크는 사채업자 돈세탁 통로일뿐이다..
자본시장은 돈과 자원을 가지고 인수합병등으로 산전수전을 격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가 허락해야 돈이 움직이는 시스템이며 조국장관 일가의 10억대 자본으로 펀드를 지배하는것은 자본주의에서는 있을수없고 5촌조카 역시 대자본을 가진 익성과 신성이 만든 돈놓고 돈먹기 시스템의 기계부품같은 의미밖에 없으므로 결론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를 배후조종하는 사채업자가 주인..
조국 집안의 장조카이고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 한 책을 출판한 나름 주식의 고수?다! 어쩌면 우리 씨족사회에서 볼 수 있듯이~ 집안 종손에 대한 믿음과 주식분야의 전문성에 조국의 처 정경심도 당한거 아닌가 생각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게 그리 큰 죄가 되냐? 은행대출받아 서울에 아파트 투자하여 수억씩 번 놈들은 다 깨끗하고?
특수 검새들이 저걸 들고 나올줄 알았다. 차용증서가 있고, 투자금과 별개로 빌려준돈 받은 거다. 10억으로 80억, 200억 투자한 사람들 제치고 저걸 먹을수만 있다면, 짐로저스를 능가하는 투자의 귀재다, 등진들아. 아무튼, 이번 소란으로 인해, 특수 정치검새들과 기레기들의 실력을 학실히 파악했다. 검새들은 법무부의 외청으로서 엄격한 통제를 받게 될게다.
이번 국회를 끝으로, 민주당에는 더이상 운동권은 필요없다. 이것들이 배부르니, 아무것도 않한다. 행정부의 외청따위에 휘둘리는 정권을 보고자, 표를 준게 아니다. 조국은 어떤 경우에도 사법 카르텔을 분쇄하라. 패스트 트랙 법법자를 수사하지 않는 검새들은 대기 발령하라. 정권을 잡고서, 모든 기관을 방치하는것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등신짓이다.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1007BR1.mp3 전주인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이 포스링크 회삿돈 수십억원을 신사업 목적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빼돌리고 포스링크 현금이 비어가자 신사업을 한다며 인위적으로 주가부양하고 이를 담보로 자금조달하는 시도를 한 의혹도 있으며 코링크는 사채업자 돈세탁 용도일뿐이다..
자본시장은 돈과 자원을 가지고 인수합병등으로 산전수전을 격은 익성이나 신성같은 선수가 허락해야 돈이 움직이는 시스템이며.. 조국장관 일가의 10억대 자본으로 펀드를 지배하는것은 자본주의에서는 있을수없고.. 5촌조카 역시 대자본을 가진 익성과 신성이 만든 돈놓고 돈먹기 시스템의 기계부품같은 의미밖에 없으므로 결론은 익성과 신성이 펀드의 주인이다..
검새들의 이런 작전을 우리는 알았다. 국감에서 자유당과 한통속 임이 드러났으므로, 검찰춘장과 중앙 지검 짜장은 짤라야 한다. 해임이 아니고 파면이다. 실시간으로 중계한 색휘들은 교통이 불편한 지청으로 보내라. 대통령에 의하여 임명된 어떤 놈도 앞장서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정권을 잡은 이유를 상실한 거다. 능력이 없어도 추진할 사람을 임명해라.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1007BR1.mp3 전주인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이 포스링크 회삿돈 수십억원을 신사업 목적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빼돌리고 포스링크 현금이 비어가자 신사업을 한다며 인위적으로 주가부양하고 이를 담보로 자금조달하는 시도를 한 의혹도 있으며 코링크는 사채업자 돈세탁 용도일뿐이다..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1007BR1.mp3 전주인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이 포스링크 회삿돈 수십억원을 신사업 목적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빼돌리고 포스링크 현금이 비어가자 신사업을 한다며 인위적으로 주가부양하고 이를 담보로 자금조달하는 시도를 한 의혹도 있으며 코링크는 사채업자 돈세탁 용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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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조국의 범죄를 밝히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조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퇴시키는것이 목적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건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양아치검새 왜구당 개독 기레기 특별히 TV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양아치 평론가등...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하게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0월 첫주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9%포인트 떨어진 44.4%로 집계됐습니다." 참모들! 보고있나??? 국민들이 이렇게 희롱을 당하고 있어도 언제까지 방치만 하고 있을 건가! 여론조작기레기들, 뉴스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평론가, 쓰래기종편등 청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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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은 돈과 자원을 가지고 인수합병등으로 산전수전을 격은 익성이나 신성같은 선수가 허락해야 돈이 움직이는 시스템이며.. 조국장관 일가의 10억대 자본으로 펀드를 지배하는것은 자본주의에서는 있을수없고.. 5촌조카 역시 대자본을 가진 익성과 신성이 만든 돈놓고 돈먹기 시스템의 기계부품같은 의미밖에 없으므로 결론은 익성과 신성이 펀드의 주인이다..
검찰에게 있어서 조국은 반드시 잡아야 할 흉악범이다. 그러나 아무리 털려고 해도 털 것이 없다. 상처라도 입혀야 한다. 먼지 털기다. 이번에는 가족이다. 아내·딸·아들·동생·동생의 이혼한 처 등 조국의 아버지는 기울어가는 학교를 다시 살려 놓은 분이다. 이러다가 조 씨나 정 씨 성 가진 사람들은 모두 털리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판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 천하에 날고 긴다는 특수 1·2·3·4부 엘리트 검사와 수사관 50여 명이 투입됐다. 압수수색과 소환 또다시 수색, 제갈공명이라도 견딜 제주가 있겠는가? 두 달이 지났다. 그러나 조국에게서는 나오는 것이 없다. 빌어먹을 세상이란 욕만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부인이 14억원을 투자해서 1억6천만원정도 수익을 본게 그렇게 잘못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