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것이 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찰개혁하자는 약속을 받고 윤석열을 총장에 임명하셨다. 그 개혁을 이 사람 조국과 하라고 팀을 짜줬다"면서 "그런데 팀을 짜주자 윤석열은 임명권자가 정해준 자기 상관이 맘에 들지 않았다. 이 경우 상식적인 사람은 자기가 사표를 낸다"고 윤 총장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윤석열은 그렇게 하는 대신 상관의 정치적 문제와 의혹들을 범죄적 문제들로 치환시켜 기소독점의 위력과 수사권력이 무엇인지 검찰이 맘 한번먹으면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온 국민에게 보여줬고 또 보이고 있는 중"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임명권자가 정해준 제 상관을 의혹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털고 두들겨 패고 그것도 모자라 병약한 아내와 아이들, 노모와 동생, 동생의 전처, 오촌조카까지 온 나라앞에 세워 망신을 주고 있다"라며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수사하라고 했지, 살아있는 권력중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과 그 가족만 수사하라고 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인간아. 죄국을 고발한곳이 열몇개군데. 죄가 많으니 고발했겠지? 너나 죄국 편들지 누가 죄국 편드냐? 혐의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부인과 딸은 수사 대상에 올른게 혐의가 잇어서이지 , 아무 죄 없는데 수사 하냐? 소아과 학회에서 딸대신 죄국을 고발했다. 딸이 썼다는 논문은 그딸이 쓸수 없는 논문으로 결론 지어서 죄국을 고발한거다.
http://cdn.podbbang.com/data1/funronga/191007BR1.mp3 전주인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이 포스링크 회삿돈 수십억원을 신사업 목적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빼돌리고 포스링크 현금이 비어가자 신사업을 한다며 인위적으로 주가부양하고 이를 담보로 자금조달하는 시도를 한 의혹도 있으며 코링크는 사채업자 돈세탁 통로일뿐이다..
자본시장은 돈과 자원을 가지고 인수합병등으로 산전수전을 격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가 허락해야 돈이 움직이는 시스템이며 조국장관 일가의 10억대 자본으로 펀드를 지배하는것은 자본주의에서는 있을수없고 5촌조카 역시 대자본을 가진 익성과 신성이 만든 돈놓고 돈먹기 시스템의 기계부품같은 의미밖에 없으므로 결론은 익성_신성같은 선수를 배후조종하는 사채업자가 주인..
중도의 눈은 객관적이다. 보수 중도, 진보 중도, 이런 말은 없다, 중도는 나라살림, 경제, 안보, 외교,.. 이런거 잘하는 당과 사람을 지지할 뿐이다. 조국장관은 지지하지 않지만 검찰개혁을 바라는 중도는 많다. 검찰이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모습이 단지 싫을 뿐이다. 나라 보다는 조직에 충성하고, 자한당과 손잡은 정치 검사들이 그저 싫다.
윤석열이 이 작자 정말 검찰권력을 자기들 조직 지키는데 몽조리 쏟아붇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윤석열은 파면 밖에는 답이 없다는 거죠. 법치를 가장한 권력의 오만한 모습을 거리낌없이 보여주니 정상적인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검찰개혁을 외치는 거죠. 대통령의 인사권은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윤석열 파면하고 임은정을 검찰청장에 임명하시라.
민주당아, 지금이라도 늧지 않타. 빨리 해임시켜라. 이대로 두면 모든게 박살난다. 참, 청와대 앞 폭력시위한 놈들 처리하는 걸 보니, 경찰 수뇌들도 형편 없더라. 검찰은 편향수사하고, 경찰은 수사 능력도, 의지도 없다. 방치하는것은 결코 민주적인게 아니다. 법을 준수하는 국민들만 바보 만드느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총선에서 대패하려면 계속 방치해라.
도그망나니 검찰수장 윤가! 헌법 들먹이지 말고(헌법을 말아먹음) 법치 들먹이지 말고(자의적이고 편의적 집행) 인권은 더군다나 더 들먹이지 말고(인권은 법이 아니라 그냥 깔아뭉겠음)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공자말씀 말고( 인간에게는 충성함) 조직을 사랑한다는 도그잡소리 집어치우고(깡패도 아닌 양아치 수준) 자아반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