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재직 시절에 비위 사실이 드러나 청와대 감찰반이 감찰을 진행했으나,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 의해 감찰이 무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시 조국 민정수석 밑에 있던 특감반원들 여러 명으로부터 제가 확인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전 특감반원들의 주장을 근거로 "유재수 전 금융정책국장이 해외출장, 회식, 출퇴근시 각종 차량제공 편의제공을 받고 갑질을 했고 자녀 유학비, 항공권 등 금품을 수수했다는 비위를 입수하고 감찰을 시작했다고 한다"며 "그러던 중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총무인사팀 선임행정관이 텔레그램을 통해 수시로 금융위 인사, 그 외 인사에 개입하는 내용이 포렌식을 통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2017년 8월 투서를 접수하고 10월 조사에 착수하고 11월에 이인걸 특감반장,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을 거쳐 조국 수석에게 보고가 들어갔는데 이렇다 할 지시가 없었다고 한다"며 "그러다 12월에 이인걸 특감반장이 특감반원 전원을 모으고 '유재수 건은 더 이상 안하는 걸로 결론났다, 더 이상 조사 말라'며 스스로 분개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 의원실에서 전 특감반원에게 '박형철 선에서 사건을 무마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분명히 조국 수석에게 보고를 했고 최소한 조국 수석이 지시해야만 박형철 비서관과 이인걸 특감반장이 따른다'는 답변이 왔다"며 "이 정도면 수사 안 할 수 없지 않나. 조국까지"라고 조만관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조 장관 수사를 촉구했다.
조 지검장은 이에 "알겠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김 의원은 조남관 동부지검장을 향해서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동부지검장에 조남관 검사장을 왜 보냈느냐. 조남관 검사장, 노무현 정부 시절에 특감반장 했죠? 유재수 뭐했나?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했죠?"라고 물었고, 이에 조 지검장은 "같이 근무한 기간이 겹치기는 하지만 전혀 일면식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한다. 저희들은 공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도 유재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이 '윗선의 지시'로 중단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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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의 눈은 객관적이다. 보수 중도, 진보 중도, 이런 말은 없다, 중도는 나라살림, 경제, 안보, 외교,.. 이런거 잘하는 당과 사람을 지지할 뿐이다. 조국장관은 지지하지 않지만 검찰개혁을 바라는 중도는 많다. 검찰이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모습이 단지 싫을 뿐이다. 나라 보다는 조직에 충성하고, 자한당과 손잡은 정치 검사들이 그저 싫다.
단지 그시대에는 일본군국주의가 있었고..그보다 훨씬 과거에는 몽골이 있었고 명나라 청나라 러시아 일본 미국등으로 매국할 나라만 달라졌을뿐이다. 그결과는 친일로 부를형성한 현재 기득권 재벌들이고 다카키마사오는 그들과 함께 국민들을 싼임금 으로 유해한환경에서 일시키기위해 농촌을 파괴하여 도시와공장으로 유도했다. 웃기는것은 그것을 새마을운동으로 미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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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아주소량만 복용해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데 사용후 30분 정도 지나서부터 환각이 나타나 10시간가량 지속되어 코카인 100배에 달하는 환각효과..(사실상 정신분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0016170H [ 홍정욱 한나라당(자한당 전신) 전 의원 딸 소지 LSD 마약 적발하고도 불구속 ]
[ 청와대 인근 극우단체 농성장서 농성자들끼리 폭행 ] https://www.vop.co.kr/A00001439225.html 노숙 농성 중 술을 마시고 소란을 부리다가 한 쪽이 술을 마시고 소란 피우는 것을 다른 한 쪽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다툰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이 단체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