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을 압수수색중인 검사팀장에게 전화 통화한 것과 관련, "조 장관께서 통화한 검사에게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여러번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전하며 "전화를 받은 검사는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응대를 수차례 했고, 그런 과정에 심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조 장관을 비판했다.
그러나 조국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의 답변에서 "의원님들 말을 생각해보면 일체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당시 그 시점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제 가족이 처와 딸만 있는 상태에서 그 정도 부탁을 안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통화의 부적절함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이 '장관이 판검사에게 전화하면 압력으로 느낄 수 있지 않나'라고 추궁하자, 조 장관은 "제가 압력을 넣었다면 11시간 동안 했겠나"라고 일축한 뒤 "제가 압수수색 범위, 시간, 내용에 대해 어떤 말도 한 적 없고 제 처 건강상태가 나쁘니 그 점을 배려해 달라고 말한 것밖에 없다"고 거듭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법무부도 보도자료를 통해 "법무부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 변호인은 압수영장을 확인 중에 있었고, 배우자는 옆에 있다가 충격으로 쓰러져 119까지 부르려던 상황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배우자가 남편인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왔는데 배우자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너무 염려되는 상태여서, 배우자의 전화를 건네받은 압수수색 관계자에게 '(배우자의) 건강 상태가 너무 안좋은 것 같으니 놀라지 않게 압수수색을 진행해달라'고 남편으로서 말한 것이 전부였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이어 "법무부장관은 이러한 통화를 통해 압수수색을 방해하려는 취지의 언급을 하거나 관련 수사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도 없고, 당일 압수수색은 11시간 실시 후 종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 장관과 동일한 주장을 폈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한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이 자식들 이렿게 하고는 퇴직해서 변호사하다 정치에 뛰어들어 개혁하지 못하게 지랄떨고 지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쉑키들이야! 지금 쓰레기 국회의원들 봐라 권성동 김도읍 주광덕 김재원 김진태 하나같이 인간같은 놈들이 있는지~~ 검찰개혁&국회의원 특권 박멸 이 두가지가 대한민국 살리는 길이다.
검찰 7명이 조국집에 들이 닥쳐서 문들 두드리니까 안에 있던 부인과 딸이 놀라서 조국에게 전화하니까 놀라지 말라고 문 열어주라고 했고 검찰들 들어와서 다짜고짜 뒤지니까 놀라서 다시 조국 남편에게 전화하니까 부인이 건강상태가 안 좋고 119까지 부를 정도이니까 검찰 누군가에게 아내폰으로 건강이 안 좋으니까 놀라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
갱원이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됐다. 갱원이 딸 성적이 2013년 2학기부터 2015년 2학기까지 8번에 걸쳐 변경정정. 대학 3학년 때 수강한 과목 성적은 D에서 A+로 정정이 됐고, 4학년 때 수강한 또 다른 과목은 C+에서 A로 바뀌었다고~ 입학특혜부정도 모자라 성적까지 조작하냐? 다운증후군 지적장애3급이 왜 일반대에 들어가서늘~
네들의 정체가 탄로나서 얼마나 다행인가 생기부 유출, 포렌식 자료유출, 기소 정보유출, 그리고 청문회 후 수사정보 실시간 유출등, 네들은 공무원의 자세가 않되었다. 모든걸 네들 선배와 공유하여, 두달간을 발광하니, 세상이, 국민이 네들 발밑에 있게 보이더냐. 어차피 자유당 59명은 정치 생명이 끝난다. 빨리 검사 그만두고, 입당하여 공천 받아라.
2달간의 난동이 매국노들과 기레기들의 합작에 의한 것인지 알았었다. 누가 네들이 공범인줄 알았겠냐. 네들은 수사를 독점할 명분이 없어졌다. 광덕이 한테 직보(생기부 유출, 포렌식자료 유출)하면, 조국이 더 빨리 날아갈줄 알았냐. 광덕이한테 수사지휘 받았니? 수사는 그냥 손절매하고 좌천되던지 파면되던지 해라. 어차피 사법개혁안은 통과된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하면 된다고 취임때 부터 말했고 차분하게 배려하면서 압수수색하는것도 한국법률의 확정판결전 무죄추정원칙에 합당한 말이다.. 3심판결 확정전까지 이재명지사도 무죄라고 보고 경기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드루킹은 이판사판이라 막나가는것이고 ( 닭갈비 10인분이상 영수증나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494
하면 된다고 취임때 부터 말했고 차분하게 배려하면서 압수수색하는것도 한국법률의 확정판결전 무죄추정원칙에 합당한 말이다.. 3심판결 확정전까지 이재명지사도 무죄라고 보고 경기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드루킹은 이판사판이라 막나가는것이고 ( 닭갈비 10인분이상 영수증나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494
아무리 뒤져도 뒤져도 이거다 싶은게 안나오면 어떻게 할건데. 박정히 전두화니때 양민들 간첩 만들 듯 죄 만들어 씌울래? 판을 너무 키워놨어. 떠껌아. 이거 어떻게 수습할래. 언론 기레기랑 토왜당이랑 조씨 일가 쑥대밭 만들어 놓고 니들 온전히 잠잘수 있겠어. 니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게여
윤석열 총장은 검찰내부의 자한당 주광덕의 빨대를 찾아 엄단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볼때 검찰내부에 자한당 빨대가 한두개가 아닌것 같다. 어떻게 돼먹은 검새들이 자신들의 상관인 법무장관 자택을 압색하면서 야당 의원에게 실시간 보고하나? 혹시 자한당으로 부터 내년 총선 공천 거래 약속 받았나?
수사목적은 피의사실 관련증거 찾아내는 거지 아직 범인 아닌 피의자 괴롭히고 사생활 짓밟는게 아니다. 강력범 현장범 아니면 피의자 동의 협조 안내 따라 이뤄져야한다. 수사목록 제시하고 자료요청해 거부 또는 은폐기미 보이면 의심내용 지적하고 동의 얻어 수색하되 굳이 피의자가 증거 은닉하고 거부하면 그대로 판결에 반영하면 되는거지. 왜놈순사짓 그만하그라 색기들아
하면 된다고 취임때 부터 말했고 차분하게 배려하면서 압수수색하는것도 한국법률의 확정판결전 무죄추정원칙에 합당한 말이다.. 3심판결 확정전까지 이재명지사도 무죄라고 보고 경기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드루킹은 이판사판이라 막나가는것이고 ( 닭갈비 10인분이상 영수증나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494
추후 검찰의 압색은 이게 표본이 된다. 앞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은 모두 조국의 압색 정도까지 진행하라. 국민이 지켜 볼 것이다. 황교안이도 나경원이도 곽상도도 모두 조국의 압수수색만큼 하라. 검찰 느네 자신들한테도 어느 누구한테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정말 무관심으로 버티려고했는데 참기 어렵다 개검과 왜구당과 언론개들 너희들 이래도 되는게냐 일가족 완전히 빨개벗기고도 모자라 모욕까지 서슴치않는다 폐가가 되어간다 무슨 원한이 있어 이렇게까지 까발기느냐 개인감정이라도 있는게냐 세상에 상식을 벗어나도 너무 지나치지않나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국민들 다시 촛불로 모여볼까 어느 정도가 있어야하지않나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