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은 26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야유와 고함 속에 처음으로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신임 국무위원 인사를 했다.
조 장관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의 열망인 법무부 혁신과 검찰개혁의 무거운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기 믿는다"며 "국회결정에 따르고 행정부가 해야 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은 의석 모니터 뒷면에 '조국 사퇴' 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고, 조 장관이 인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자 등을 돌린 채 일제히 야유와 비난을 쏟아냈다. 이들은 "들어가", "범법자", "이중인격자" 등 고성을 질렀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조 장관을 격려했다.
이어 첫 질문자인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조 장관에게 "주요 선진국 중 우리나라처럼 검찰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가진 나라가 있느냐"고 물었고, 조 장관이 답변을 위해 연단에 오르자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 20여명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본회의장에 남은 한국당 의원들 중 일부도 "치워라"라고 고함을 질렀다.
조 장관의 답변이 끝나자 한국당 의원들은 하나 둘 다시 본회의장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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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열리고, 검새 출신 양아치가 고발하고, 찌라시 기레기들은 북장구 치고 난리법석을 벌리는 거지, 그럼 특권수호부가 이잡듯이 뒤진다. 언제까지, 김학의 같은 놈이 장관으로 올 때까지, 때가 묻은 조폭이 와야지 개혁한다고 나서지 못할 테니 말이다. 자한당은 문재인 정권 지율이 바닥을 길 때까지, 양아치들이 당선될 수 있으니 국민들은 죽어 가는 거지,
당신은 십자가를 질 까닭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의 십자가가 유독 모진 까닭입니다 십자가는 본인만 지는 것인데 무슨 영문인지 당신의 온 가족이 십자가를 진 게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구레네 시몬처럼 누군가의 십자가를 대신 져 줄 수는 없지만 당신을 바라보는 눈길은 거두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조민양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