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93.4. 슬롯머신 사건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임시국회가 열렸어도 상임위 성원이 안되었을 정도로 국회는 개점 휴업이었다"며 "박철언 의원 이외에 슬롯 머신사건 추가 연루자가 있다는 소문 때문이였다"며 자신의 슬롯머신 사건 수사때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그때는 뇌물이 아닌 단순 정치자금 수사는 하지 않을 때였고 정치자금 수수는 여야에 다수 있었지만 뇌물로 연결이 되지 않아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다만 그해 10월 서울지검 국정조사때 그 사건 질문을 하면 정치자금 수수를 다 밝히겠다고 역공을 하니, 어느 국회의원도 그해 최대사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못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치권은 그런 곳"이라며 "검사가 사심없이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수사를 하면 여야 정치권들은 서로들 약점이 많아 침묵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검찰은 청와대, 여의도 어느 곳도 눈치 보지 않고 검찰 본연의 모습대로 잘하고 있다"며 "그렇게 당당한 것이 검찰이다. 그렇게 해야 후세도 칭송하는 검찰이 된다"며 윤석열 검찰을 극찬했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