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부인 기소시 사퇴 가능성과 관련, "어떤 경우든 임명권자의 뜻에 따르겠다"며 앞서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에서 장관급 고수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이날 밤 11시께 '질의를 그만하고 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박지원 무소속 의원의 건의에 "후보자가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12시 이전까지 회의를 진행해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일축하며 조 후보자에게 기소시 입장을 묻자 "처가 기소될지 불기소될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당연히 고민을 할 것이지만 제가 가벼이 움직일 수 없다"며 거듭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여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그동안 국회 권위를 주장하던 분들이 한낱 검찰에 예속된 기관으로 스스로 전락시키는 모습이 참담하고 놀랍다"며 "기소를 하네 마네에 따라 우리가 청문회를 진행하네 마네, 보고서 채택을 하네 마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국회 모독"이라고 여 위원장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교육자 양심을 걸고 거짓말하고 있는 총창을 지금 당장 구속수사하고 박사 학위 거짓으로 학위받고 교수직과 총장 자리를 받았다면 사기와 그리고 무고등 바로 집어쳐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욕심을 위해 나라의 국민들의 삶과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에 거짓과 위선 으로 위증했다면 가만두면 절대 안되죠. 그학교 세무조사해서 횡령 배임등도 철저히 따져봐야합니다.
닭뇬에게 반기 든 것 쥐새끼 따까리여서일꺼라 생각했거든 쥐새끼가 키워놓은 양의 탈을 쓴 이런 잡것들 많이 숨어있다는 거 명심해라 민초들아 얼마전 논두렁시계 껀 이인규넘이 슬그머니 기어들어온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지 안철새에 이은 서울시장 박운숭이도 그렇다는 것만 알아둬라 지금 대한민국1호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광화문광장 뒤집기쑈하려 기어나오고 있지 아마
현행법과 헌법의 기본정신이므로.. 조국후보자의 장관임명은 조국후보 자신의 범죄가 증명되지 않는한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대통령과 윤석열총장..모두 지켜야하는 원칙이며.. 노무현대통령도 장인의 문제가 연좌제가 적용됐다면 대통령이 될수 없었으므로.. 이미 선례도 있다..그것도 대통령의 선례..
현행법과 헌법의 기본정신이므로.. 조국후보자의 장관임명은 조국후보 자신의 범죄가 증명되지 않는한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대통령과 윤석열총장..모두 지켜야하는 원칙이며.. 노무현대통령도 장인의 문제가 연좌제가 적용됐다면 대통령이 될수 없었으므로.. 이미 선례도 있다..그것도 대통령의 선례..
동양대 조교의 말은 일련번호에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 학과행사나 부서에 따라 그때그떄 임의로 정해서 상장이 수여됐다. 인문학강좌에서만 1년에 100여명 에게 상장과 수료증이 수여됐고 총장이 확인한적도 없다. 15년 일한 전 행정팀장은 총장이 말한 일련번호는 들은적이 없으며 총장직인은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임의로 찍을수 없다..고 말함
“정해진 ‘표창장 일련번호’ 있다? 처음 듣는다” https://www.vop.co.kr/A00001433327.html 전 팀장은 "총무복지팀에서 일련번호를 받아 인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일련번호를 받아서 하라', '대장에 적어라'는 공지 또한 받지 못했다"면서 "이런 협조문을 주고받거나 전화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현행법과 헌법의 기본정신이므로.. 조국후보자의 장관임명은 조국후보 자신의 범죄가 증명되지 않는한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대통령과 윤석열총장..모두 지켜야하는 원칙이며.. 노무현대통령도 장인의 문제가 연좌제가 적용됐다면 대통령이 될수 없었으므로.. 이미 선례도 있다..그것도 대통령의 선례..
니놈이 법무장관 임명되는 것이 얼마나 나라가 혼돈으로 빠질것을 예상이나 하냐 니놈이 순수하게 검찰개혁한다고 치자 그러나 검찰은 이놈 봐라 지 마누라 기소하였다고 앙갑품으로 칼을 휘두르네 본격적인 대결구도에 정권 말기에 문재인은 개박살난다는 사실 또 지켜보는 국민은 그 모든 비판이 임명권자 문재인으로 쏠려
그 집 애도 안됐다. 외고 가고, 잘 사는 집 아이여서 여러 혜택을 받은 것이 기분 나쁠 수는 있으나, 단국대 교수, 공주대 교수 인터뷰를 보면, 애는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했던데, 왜 그렇게 애 갖고 난리인가? 이제까지 장관 후보 검증한다고 가족을 이렇게 탈탈 턴 적이 있던가? 자한당과 언론이 조국을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은 안되는 듯
이 글을 보시리 만무하겠지만 응원합니다 원하셨건 아니건 귀하의 어깨엔 이 민족 역사에서 억울하게 당하고 죽어간 이들의 무게가 얹어진 것입니다 노무현이 그랬듯이 노회찬이 그랬듯이 이름도 없이 권력에 짖밟혀 죽어간 원혼들 ... 당신은 이제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진 겁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오늘 청문회를 첨부터 끝까지 보았듯이 귀하를 놓지 않을 겁니다
조후보자 조후보자 스스로 생각 판단을 하여 아내가 기소가 되었다고 하여 사퇴하지 말고 즉 (임명권자의 눈치를 보지않고) 정치 검찰이 수사를 하여 정당하게 당사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지를 않고 바로 기소를 하는 행동을 보니 법대로 하면 우리가 이기니(무죄) 당당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용기를 보여 주세요. 나는 임명권자도 장관임명철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