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3일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한일청구권협정을 위반하는 등 국가와 국가 간의 신뢰 관계를 해치는 대응이 유감스럽게도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프랑스 방문에 나서면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한국 측의 계속된 그런 움직임에도 일본은 현재의 동북아 안보 관계에 비추어 한미일 협력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미국과 확실하게 연대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일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해 나가고 싶다"며 미국과의 안보공조 강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 대법원의 강행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가 한일청구권협정 위반의 해소를 통해 국가와 국가 간 신뢰 관계를 우선 회복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일본 정부의 기본 방침에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그들(한국 정부)이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도록 요구해 나갈 생각"이라고 경제보복 지속 방침을 분명히 했다.
미국과 마주앉아 한반도 주둔 미군을 반으로 줄이고 전시작전권도 찾아왔으면 한다. 왜국과 하는 것처럼 미국과도 한판 붙는거다. 미군 반으로 줄이고 주둔비용도 물론 반으로 줄이고. 난 주둔미군이 누굴 위한 주둔미군인지 이해가 안간다. 저 미국놈들은 자국의 이익이 없으면 서슴없이 물러서는 놈들이다. 그만큼 무기 팔아먹었으면 만족할 때도 됐건만...
한국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현무2 미사일을 보유한데다..북한도 이스칸데르와 동급의 미사일실험을 하고있는데 일본레이다기술이 앞서있다고해도 레이다파는 직진하므로 일본에서 북한을 감시할때 지구곡률에 따라 500Km이상은 사각지대가 되므로 한국의 레이다정보를 받아야 조기경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한국이 무역보복이나하는 일본에 정보를 줘야할까?..
지소미아 군사정보협정은 파기될 판이고 북한은 일본에 도달하는 500km급 미사일을 발사하여 선거실패한 아베에게 빅엿을 먹인 상황인데다 트럼프는 미국과는 상관없다고 딴청피우고 있으므로 북한미사일발사에 짜라시종편과 자한당이 이상하게 조용한 이유는..아베의 상태가 미치기직전이라는 증거다. 결국 아베의 남은 카드는 북한에게 일본선박이 피격됐다는 자해공갈뿐..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너 같으면 뺨맞고 가만이 있겄냐? 역사를 부정하고 독도를 넘보며 군국주의를 부할 하려는 전범후손이 수상하는 나라와 군사보호협정을 한다는 말이냐 일제 식민지 치욕의 역사를 잠시 잊고 있었는데 알려줘서 고맙다. 토착왜구가 누구인지도 확실히 알게 해줘서 더더욱 고맙다. 불매운동은 아베놈이 반성하고 사과할때 까지 계속할것이다.
군국주의에 야망을 못 버리고 헌법 개헌으로 호시 탐탐 한국을 노리는 민족의 철천지 원수 아베. 그런 아베를 옹호하고 친일 발언을 일삼는 반민족 정당 자한당. 절대로 이땅에 함게 할 수 없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자한당을 심판하는 것이 일제 식민지 이후 100년 동안 지배당한 쪽발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잊지 말자. 일본은 결코 우리의 우방이 아니다.
이번 일본 경제 침략 협상이 잘되어 해결 되더라도 절대로 불매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기술독립에 힘쓰고 국민은 자동차불매, 여행금지,고가 사치품(피아노등) 안사기 운동을 계속하자. 대일본 무역적자가 연 3,000억원, 누적적자가 708조이다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