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보여주며 "조 후보자는 집이 한 채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세 채"라며 "조 후보자 부부와 (명의를 빌려준) 조 후보자 동생의 제수씨인 조 모씨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은 최고 5년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김 의원은 부연설명했다.
조 후보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서초구 아파트뿐만 아니라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씨가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씨에게 매각한 해운대구 아파트, 조 후보자의 모친이 거주 중인 조 씨 소유의 빌라가 모두 조 후보자의 아파트라는 의미 제기인 셈.
김 의원은 "(조 후보자의 부인이) 2014년 12월 1일 2억7천만원에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전세를 주는데 다음 날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씨의 빌라 매입대금으로 들어갔다"며 "당시 부동산 중개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조 후보의 배우자인 정씨가 와서 구입대금을 지불했다고 한다"고 위장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또 2017년 11월 조 후보자의 부인 정 씨 소유의 아파트를 조씨에게 매각한 것도 실제로는 조 후보자가 조씨에게 '명의신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에도 조 후보자가 제수(조 씨)에게 명의신탁하고 자신은 뒤로 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자 동생 부부의 위장이혼 의혹에 대해서는 "보름 전까지도 (조 후보자 동생과 조 씨가) 같이 사는 것을 봤다는 진술이 나왔다"며 "이는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조 후보자 제수(조 씨)가 원고로 있는 민사판결문을 보면 원고의 대리인으로 조 후보자 동생의 이름이 나온다"며 "이혼을 했다는 사람이 법률대리인 역할을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내일 정오까지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을시 바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문회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어영부영 시간만 때우다 청문당일만 지나면 임명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피의자가 돼서 수사를 받지 않으려면 후보를 자진사퇴하기 바란다"며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이에 대해 조국 후보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통해 "모든 절차는 적법하게 이뤄졌다"며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이런 개같은 시키 뒷구멍으로 온갖 못된 짓은 골라 다 하면서 대 국민 사기를 치고 겉으로는 지가 제일 정의롭고 깨끗한 것 처럼 떠들고 다녔어. 조 ㅅ 가 이런 허풍 대가리만 굵은 고등 사기꾼. 바로 이런 놈때문에 죽창이 필요하다.이런놈은 당장 잡아서 죽창으로 찔러 평생 콩밥 먹여야 한다.
이런 개같은 시키 나짝은 기집에 같이 하고 다니며 뒷구멍으로 온갖 못된 짓은 골라 다 하면서 대 국민 사기를 치면서 겉으로는 지가 제일 정의롭고 깨끗한 것 처럼 떠들고 다녔어. 조 ㅅ 가 이런 허풍 대가리만 굵은 고등 사기꾼은 장관은 고사하고 잡아서 몽동이로 디지게 패서 콩밥부터 먹여야 한다.
DJ는 국가 전복 세력이었다. 박정희가 현해탄에서 칠성판에 묶어 수장 시키려 했었다. . 그게 죄다 개 뻥이었고, 오늘날, DJ의 그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 DJ가 심어놓은, ‘민주’의 추억이 50-60 의 뇌리에 남아 있다. 어떤 잡놈이 뇌동을 해도 먹히지 않는다. . 한국의 민주는, 이 중추세력에 의해 지탱되고 유지된다.
밑에 G랄발광 짜가 breadeg 놈이 떳다. 떳다방이다. . 조국은 황세모가 공안질을 해서, 여러사람 인생을 허위로 망가뜨린 그런 인격은 아닌게야.. 유우성 망가뜨릴려다, 중국에 소환당한 껌새는 왜 아직 중국으로 송환아니하는 게야? . 그 물건을 송환해서, 거짓에 대한 본 떼를 보여야 한다니까.. 그 개새는 중국가면, 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