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폭등하도록 내버려두고, 종부세만 왕창 올리면 된다. 투기한 놈들의 수익은 세금으로 징수하라. 친일 매국노들과 투기꾼들은 기레기의 엄호하에 지랄 발광하겠지만. 그리고 자사고 폐지가 강남 집값상승의 요인이 된다면, 얼치기 좌파 교육감들은 모조리 데져라.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폐미짓과 얼치기 정책은 버려야 한다. 피해자들은 네들의 지지자다.
당국은 주택은 그냥 주거의 개념으로 인식되도록 더 머리를 써야 한다. 금리인하가 곧 집값상승이라는 전통적 경제학을 깨야한다. 주택 보유 평수를 합산해 세금 계산식에 거듭제곱근이나 지수 함수를 적용하면 투기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렇게 하면 투기의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투기는 사라질 것이고 산업에는 꾸준히 자본이 유입될 것
일제 전쟁범죄배상을 일본 원하는대로 처리해준것때문에 현재의 일본 무역보복상황이 온것을 생각하면.. 한국 전체국민의 경제와 미래를 팔아먹은것이므로.. 32년은 너무나 가벼운 형량이다.. 물론 구치소에서 탈옥한 양승태도 주범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493
이재명과유시민지지층은 상극은 아니라도전혀 결이 다르다. 이낙연이가 문정권이 망하고 극친문의원들과 손을 잡으면 유시민은 나오지 못하고, 민주당 진보세력은 이재명을 불러낼 것이다. 고로 황교활.이낙연, 이재명 3파전으로 가고, 이낙연이 극친문의원들과 합의를 못보면 이낙연은 진보세력과 손을 접을 것이다. 이 때 문재인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다.
현재부각되고 있는 정치인 중 실제 대선에서 승리가 가능한 사람은 이총리 와 유시민과 이재명 밖에는 사실 상없다. 이낙연총리는 극친문정치인과 지역적으로 전혀맞지 않다. 오히려 이낙연이가 대통이 되면 극친문정치인은 설다리가 없다. 극친문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이낙연과 비밀협정을 맺는건데 그게 지켜질 수 있을까? 이게 극문종치인의 드려움이다.
극친문..즉 문재인정권의 이너서클의 총선에 임하는 자세는 극친문의 정권계승이다. 그런데 현재 극친문 대선주자가 사실상 없다. 극친문이 현재 양해할 정도의 사람이 조국과 김경수다. 하지만 둘다 정치경력이나 대선주자로 부각할 수 있는 정도로 좋은 소재가 없는 사람이다..오히려 반대진영이나 중도진영에 전혀 인정되지 않는 사람이다.
일제 전쟁범죄배상을 일본 원하는대로 처리해준것때문에 현재의 일본 무역보복상황이 온것을 생각하면.. 한국 전체국민의 경제와 미래를 팔아먹은것이므로.. 32년은 너무나 가벼운 형량이다.. 물론 구치소에서 탈옥한 양승태도 주범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493
문정권은 이주열 때문에 망할 것이다. 서울강남목동용산집값이 오르면 폭망한다. 한국당친일효과도 대북평화효과도 6개월 밖에 안간다. 하지만 강남 집값움직이기 시작하고 폭등하면 그날부처 5년 간다. 감현미 장관이 아무리 잘해도 금리가 내리면 강남집값 막을 수 없다.. 금리 내리라고 한 놈이 노영ㅁ ㅣ ㄴ 이냐?
정말 우려같은 소리다. . 한국인의 기본 마인드는 ‘부동산 불패’이다. 이걸 공화국 초기부터 지금까정 권력자들이 그런 컨셉으로 몰고 갔다 . 이제, 그 망할 놈의 부동산 불패 때문에 나라가 필패하게 생겼는 데도, 아직도 과거 적폐의 맥을 잇는 한 줌의 위정자 나부랭이 들이 금리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 맨날 우려만 하지말고, 참신한 대책을 강구하란 말이다
박태견 이인간은 금리인하만 하면 부동산뛴다고 지랄 지랄 금리정책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5%도 안된다. 나라는 재정정책과금리정책으로 경제를 운영하는것인데 한국은행에서 금리인하 나 인상을 할때 부동산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다. 부동산때문에 그럼 금리인하정책을 해야할시점에 하지말라는것이냐? 경제에 기본도 모르는것이 금리정책만 하면 부동산갖고 지잘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