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지금, 청와대는 오직 편 가르기 정치에 혈안"이라고 질타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전망치다. 그나마 이 전망치는 양호하다. 다른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훨씬 낮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권을 비판하는 언론은 대한민국 언론이 아니냐? 이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냐?"고 반문한 뒤, "통합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사람은 오직 자신뿐,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은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는 정권, 반다원주의 포퓰리즘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우리 국민들이 이 정권을 비판하지 않고 지지함으로써, 우리 삶에 단 한방울의 단비라도 만난 적 있었냐?"면서 "무능을 덮기 위해 갈등만을 부추기는 정권, 절망스럽다. 편가르기 정치가 국민의 삶을 망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이 없어~ 원래 야당은 국권수호에 더 앞장서고 외세의 부당함에 따지고 공격해야 하는데 어떻게 나라 주권을 수호하기 바쁜 여당에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 판에 그토록 때리고 공격하기에 날을 세우는지. 왜구들에 세비받냐? 왜구들 앞잽이가 돼서 날뛰려면 차라리 왜구나라로 가서 우경화 집단으로 활동해~ 제발 소원이다! 나라에 하등 도움 안되는 극우역적당대표놈아!
정치 감각이 이렇게 멍청해서 어찌 정치한다고하시는지요? 지금은 우리가 싸움거는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경제 도발을 하고 나오고있는데 뭔 헛소릴 그렇게 하는지요? 그러니까 당의 지지율이 꼰두박질치고 있잖아요? 그런식으로하다간 내년총선에서 대구 경북빼고는 다 쓸려갑니다. 경북은 꼴통당과 싸워야하는데 어느 한곳도 만만한곳이 없네요. 그러다 내년 총선에 쓸려갑니다.
보수 진보 본인들의 생각이 다를수도 있으나 외세가 공격할때 진보 보수가 어디있을까? 모두단합해서 역경을 이겨내야지.갈등과 분열을 본인들이 만들고 정부욕하는 한국당 집단이 제1야당이란게 개탄스럽다.다음총선에선 꼭!그대들을 안봤음 좋겠다.노회찬선생의 어록중 보수와 진보가 사이가 아무리 안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합쳐서 싸워야하지 않겠습니까?그립습니다
1. 불매운동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원산지 정보는 얻되 사이트자체가 목적이 되서는 안된다..(불매운동사이트가 여론조작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으므로..) 2. 정말비싼 수입부품은 스마트폰이나..컴퓨터..자동차등의 내부에 눈에 안보이는 빌트인으로 내장되어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의 2가지다..
보인다.. 친일매국집단은 여론조작찌라시와 국가기관을 동원해서 국민을 기만하고 보스가 점찍으면 대통령도 만들수있다는 착각인데..투표도장은 주권자인 국민이 가지고있다는것을 전혀 생각안하고 말을 내밷고 있다.. 그들은 일제가 자국민을 가미카제전투기에 편도연료만 채우고 미국항모에 충돌시키는 소모품으로 생각했던 시절 에서 한치도 변하지 않았으므로..
화웨이5g통신기술을 기반으로한 무선 인터넷통신으로의 전환이 쉽지만 미국은 현재의 유선통신과 금융시스템을 단기간에 바꿀수없는 근본문제점 때문에 5g무선통신시장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이나 PC운영체제까지 중국이 개발하는 리눅스로 바뀌면 윈도우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리눅스OS와 경쟁해야하므로 미국의 MS운영체제독점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