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청와대가 일본 경제보복 대응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전략이라면 정말 위험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역사 갈등을 경제 갈등으로, 경제 갈등을 안보 갈등으로 키우는 패착이자, 미국의 한미동맹 불신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소미아는 한미일 3각공조의 중요한 틀로, 만약 지소미아 파기가 이 정권의 진심이라면 그건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 지소미아 파기는 안보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북한 정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이 정권이 한미연합연습에서 '동맹'을 빼고, 한미동맹의 대표적 리스크 인물인 문정인 특보가 주미대사로 검토된다는 아찔한 소식도 나온다"며 "안보마저 위태로워지면 대한민국은 설 자리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또한 "조국 민정수석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종합하면 이 정부는 국난극복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2년 내내 북한 팔이하던 정권이 이제 일본 팔이로 무능과 무책임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불황으로 고생하는 '불황러'들은 휴식을 '신방콕'으로 해결하고 휴가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합성어)으로 하는 등 안쓰는 소비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는데 정부의 경제정책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현실을 저성장에 오랫동안 신음했던 일본화하고 있는 이 정부야말로 신친일파가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소선거구 지역구로인한 적폐가 너무 심하므로..소선거구는 폐지하고 국회의원 750명에 보좌관3-4명.. 으로하고 정당비례대표로 선출해야한다 보좌관이 줄어서 세비총액증가는 없다. 선거구는 물려주는게 아니라..유권자가 선택해야하는데 현재는 선거구기득권이 물려주는 시스템이므로..
국회의원 300명에 보좌관 11명씩이면 총3600명인데 국회의원 2.5배 하면 의원 750명에 보좌관 3명씩이면 딱 3000명으로 오히려 국회 총숫자는 줄어서 세비증액없이 국회의원 750명이 가능하다.. 보좌관들을 소선거구 지역구관리나 언론사 술자리 에나 쓰려고 11명씩이나 필요하나?.. 의원 750명이면 딱좋다.. 줄여야하는것은 보좌관..
일본제품 불매운동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본제품보다 더 위험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왜구나라를 조국으로 섬기며 머리를 조아리고 우리 정부 물어뜯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자유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늙다리부대, 그리고 친일 반민족찌라시 조중동이 그것입니다. 이것들을 박멸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미래는 없습니다. <왜구제품-자유당-조중동 불매운동> 제대로 해 봅시다.
그래~ 미국이 일본 편들면서 우리에게 부조리한 요구만 청해 오면 파기해야지~ 미국이 우리정부에 공짜로 주는 것 뭐 하나 있디? 우방일지라도 자국 이익에 부당하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거절에 보복하면 싸워야지. 그게 국가야! 저들이 부당하게 여러 형태의 도발을 감행해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구경만 한다거나 氣勢에 쫄아서 그냥 딸려가는 게 우방관계냐?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형식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인데 실제로는 미일방위체재 강화를 위해서잖아~과거에 조선침략때도 우리는 왜구가 강점 한 것만 알지만 그 내막은 왜구들이 서양 침략에 자기들 내부적 국가붕괴를 부국강병 내세워 정한론으로 극복하려 조선침략기획, 미국 군사지원 받으려 조선을 침략해 미국에 받치겠다 계략을 꾸몄다. 그래서 갑자기 왜구들에 강한 군사력 생겨 앞세워 침략한거야
그거 없을 땐 어떻게 공조가 잘 됐냐? 그거 협정맺게 하려고 503 100억엔에 주물러 경계심을 없애는 전략에 쥐가 쥐덫에 걸려들듯 딱 걸렸들었기에 체결한거야! 최소한의 국가관이라도 있다면 자기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알수 없는, 또 침략사 반성없는 전범국가와 그런 조약 절대 안맺어~ 바로 그런 코꿰는 행보 하나하나가 박순실이나 나베 황베나 민비와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