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자유한국당 혁신특위 위원장이 현역 의원 물갈이 폭과 관련, "50% 이상이라고 봐야 한다"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한국당 공천 룰을 마련중인 신상진 위원장은 지난 12일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실 혁신 ‘룰’을 어제 황 대표에게 보고해 아직 공표할 타이밍이 아니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 7월 중 마무리될 거 같다”고 밝혔다고 <신동아> 8월호가 17일 보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기본적으로는 정치 신인을 대폭 영입해 총선에 내보내야 한다. 신인 가산점은 민주당(최고 20%)보다 몇 배 높다(50% 검토 중). 청년,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주는 가산점도 ‘대폭’ 상향(30~40% 검토 중)하기로 했다"며 "이런 ‘룰’ 속에서 자연스레 ‘물갈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가 아니어도 청년세대의 어려움을 극복한 평범한 청년도 우대해야 한다"며 "다만 청년 가산점이 높은 만큼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 폭력, 병역 기피, 세금 탈루 같은 죄를 저질렀다면 공천에서 원천 배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막말 의원 등에 대해서도 “부적격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막말이나 부적절한 언행, 이런 부분은 그 정도에 따라 감점하거나 완전 배제할 수도 있다. 폭넓게 반영한다”며 "크게 잘못했다면 ‘한 방’에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비교적 가벼운 말실수는 누적 평가를 한다. 사실 ‘막말의 기준’을 정하긴 어렵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꾸려지면 실제 사례 하나하나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황교안 대표의 반응에 대해선 "위원장을 맡고 나서 황 대표에게 ‘당 대표로서 공천 불개입을 선언하라’고 조언했다.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자기 사람 심기’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래야 내년 총선에 이길 수 있고, 황 대표도 살고 당과 나라도 산다고 했다”며 “(황 대표가)‘고민해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치 신인들이 미친놈 아니고서야 망국당에 입당할자가 있기나 합니까? 손수조나 하버드 나온 미친얼라말고는! 국민정서와 반대 막말만 개인기로 가진자들이 다음 총선 후보들인데! 글구 보온병을 166미리 박격포탄이라 주장한 놈을 사무총장에 기용하고 최순실도 모른다던 자가 이끄는 당인데 ㅋㅋㅋㅎㅎㅎㅎㅎㅎ
1,091,819 views 대림동이 아닌 구로동이었고.. 지나가던 남자는 시민이 아닌 교통경찰이었다.. 결국 남녀대결구도로 20대 지지율을 낮추려는.. 목적의 가짜뉴스를 친일매국집단이 유포한 작전 으로 보인다.. 결론은 속보로 나오는 뉴스는 무조건 팩트체크 해야 한다는것..
1,084,441 views 대림동이 아닌 구로동이었고.. 지나가던 남자는 시민이 아닌 교통경찰이었다.. 결국 남녀대결구도로 20대 지지율을 낮추려는.. 목적의 가짜뉴스를 친일매국집단이 유포한 작전 으로 보인다.. 결론은 속보로 나오는 뉴스는 무조건 팩트체크 해야 한다는것..
불가능한것을 추진할것처럼 하면서 신상진 자기선거운동하는것이네. 자기는 혁신적인안을 내놨지만 현실에서는 기득권 반대가 심해 그안이 좌절됐다고 하면서 자기는 혁신적인 사람으로 포장하려는 신상진 개인의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보면 되겠다. 어차피 그당에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 안을 내세우는것 자체가 언론플레이용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