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일본 정부는 이런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이제라도 외교적 해결을 위한 우리 노력에 동참해달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정부는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가진 '일본 경제보복대책 당청 연석회의'에서 "일본 정부는 이번 조치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근거와 이유도 제시 못하고 있고 지난 2주 간 그들의 주장에는 일관성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바세나르 협정을 거론하며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한 것은 국교 수립 이후 힘들게 쌓아온 한일 우호 관계를 훼손하는 심각하고 무모한 도전"이라며 "일방적 무역 규제 조치는 양국이 함께 추구하는 세계 자유무역원칙에도 근본적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교적 노력을 통한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러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등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 부처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일을 우리경제의 체제를 바꾸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며 우리경제는 그를 가능케 하는 튼튼한 능력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당에 특위가 만들어졌고 그 특위를 담당하는 최재성 일본경제보복대책특위 위원장과 제가 직접적인 어떤 소통 채널을 열어서 여당과 청와대의 분업과 협업체계 구축하고 이번 사태를 조속히, 원만히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더 나아가 우리 국민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도, 언론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당청이 이번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며 "우리가 어차피 건너야 할 강이다. 어떤 난관도 헤쳐서 강을 반드시 건너가는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우리 국민은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싸움은 우리가 한다'며 일제 불매운동 벌이고 있다"며 "우리 국민을 믿고 우리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해 주실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우리 당도 이와 관련해 정부를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참석, 당에선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색 정책위의장, 최재성 일본경제보복대책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놀랍다, 노무현때 문재인이 참석하여 징용피해자 현금보상 다 하고 완결로 두 나라 문제 종결지었다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한번 받으니 또 받고 싶어서 친척 손자들 다 나서서 뭐 또 들춰 먹을게 없나 변호사 팀 꾸려 또 이게 부족하다 정의실현 안 됬다 돈 내라,돈내라, 이런 분위기가 느껴져 버리는 건 나 쁜? 저 노무현때 결정문 뉴스보고 동정심이 싹 사라져
임진왜란부터 한일합방까지 잔악한 왜놈들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힌 우리 선조들 그 크고 깊은 조상들의 원한 힘이 없어 갚아 주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다 이제 우리가 갚아야하지 않겠나 왜놈들이 또다시 우리를 짓밟는 지금 우리가 옛날과 같지 않다는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왜놈들 땅이 바다속으로 사라질때까지 처절히 대항하자! 조상의 원한을 갚자!
일본은 결코 무역보복을 멈추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일본극우는 한반도 평화체제에서는 정권을 유지할 명분이 없어지므로 한국이 한반도평화를 추구하는한.. 그들은 결국 폭망직전 이판사판..이기때문이며 자한당도 아베와 운명공동체인 상황에서는 문대통령의 강경대응 판단이 맞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176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무기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
정부의 대일 대응을 적극자지하면서.... 다만 친일파정덩 자한당은 일본에 맞서는 것운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것이라고 굴복을 말하고 있습니다.구한말 이완영등 매국노들의 논리와 같습니다. 일본에 맞서면 국민이 다 죽으니 나라를 일본에 넘기라는것...그래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비굴하게 나라를 빼엇겼지요.이번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굴복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대체하면 되고 관련 제조업이 살아나는 기회가 될것임! 대일 2018년 연간 240억 달러 27조원 적자 370억 달러까지 적자였던것이 줄어 들고 있음! 쪽바리들 우리꺼 잘 안삼! 우리도 안사면 됨! 우리가 안사주면 쪽바리상품 품질 당연히 떨어지고 경쟁력 떨어질 것임! 이익이 덜나면 투자도 줄어드니 품질 떨어질수 밖에 없음!
일본.., 대체 이것들이 뭥미? 한국이 로얄티 줘가며, 물건을 수입해서 그것으로 완제품 만들어 판매를 한다. . 헌데, 이것들이, 한국에 물품제공을 아니 하겠단다. 머 이런 기묘한 뇌구조가 다 있다냐? . 이런 작자들이 이웃이라고 ? 한국이 잘되는 꼴을 보느니, 나도 망하고 너도 망하자.. 머 이런 개수작이 아닌가 말이다.
죽창가가 뭐야? 난 또 한국인 루저들 꼬셔 장사하는 베가스인가 어디에 있다는 뻬창가 카지노 인 줄 알았네. 죽창가? 그런 것도 있냐? 정부가 내놓는 대책이란 게 국민에게 죽창가를 불러라? 뭔가 대단한, 감춰놓은 필승 비결이라도 있어 일본에 떵떵 거리는 줄 알았더니 죽창가가 비밀병기였다니.. 삶의 회의, 인생무상,,
빌어먹는 동냥질 거지가 한 푼 적선하는 태도가 맘에 안 들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주제파악 못해 덤비다가 당한 IMF때처럼 대통령이 또다시 일본 버르장머리 고칠 챤스라고 역공하는 거 보니 간담이 서늘. 한편으로 정말 이번이야말로 일본 버르장머리 고칠 비장의 무기를 대통령이 어디다 숨겨뒀나? 하는 초조한 기대감. 국민은 불안고통의 찜통 열대야.
일본에 대한 분노보다 이젠 재벌에 속아 온 느낌으로 분노. 반도체 뿐만 아냐, 모든 산업분야. 초라한 재벌들의 실력. 첨단기술은 일본에서 각설이타령하며 동냥질로 얻어 와서 한국에선 국민들에겐 갑질로 떼돈 벌기.언론엔 세계최초,최고 첨단기술프로젝트, 정부는 스카이,과기원들에 연구자금 팍팍, 교수들은 99%,가짜학회 논문으로 세금 착복, 나라 전체가 사기단
이해찬 "우리가 어차피 건너야 할 강" 그렇다.. . 우리는 한민족이다. 저들이 의도하는 데로 가면, 한국은 망한다. . 우리는 우리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 민족은 민족끼리 번성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민족을 합병하려고 시도한 모든 시도는 역사에서 멸망되었다. 타 민족과의 합방은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동북아 대립구도로 미국의 이익을 지키려고헀고 박근혜정부는 일제전범피해배상을 일본의 의도대로 해주는 말잘듣는 정부였다..그러나 트럼프는 해외군사패권이 아니라 미국제조업회복이 공약인데 아베는 한국에 요구했던 군사동맹을 통한 동북아 일본군사패권야망이 문대통령때문에 한순간에 날라가서 이판사판 폭망직전이다..물론 자한당이 하는말은 임진왜란때 정명가도와 같다..
일본은 결코 무역보복을 멈추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일본극우는 한반도 평화체제에서는 정권을 유지할 명분이 없어지므로 한국이 한반도평화를 추구하는한.. 그들은 결국 폭망직전 이판사판..이기때문이며 자한당도 아베와 운명공동체인 상황에서는 문대통령의 강경대응 판단이 맞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