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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靑 탄압에 중앙일보-KBS 입 닫고 있어"

"핍박받는 동료기자에 이렇게 비겁한 적이 있었던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5일 "중앙일보와 KBS가 구중심처 청와대 핵심의 전횡을 지적했다. 박수를 받을 일"이라며 중앙일보 칼럼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와 KBS <시사기획 창> '태양광사업 복마전' 보도에 반색했다.

KBS 출신인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언론에게 부여된 숭고한 사명이요, 특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기에 청와대는 해당 칼럼과 시사 다큐의 내용을 고치라며 성명을 내거나 직접 항의 전화를 걸어 탄압을 가하고 있다"며 "옛날 같으면 사운을 걸고 반발하며 들고 일어났을 해당 언론사들이 입을 닫고 있다"며 사측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해당 기사를 쓴 기자들은 회사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권력의 십자포화에 노출되고 있다. 언론이 핍박 받는 동료 기자에 대해 이렇게 비겁한 적이 있었던가?"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압을 받는 기자를 위해 경쟁 신문사가 앞장서서 사설로 그 기자를 보호하며 언론 탄압을 강력히 비난했던 미국 언론의 예를 본받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패기 넘치는 이 시대의 젊은 기자들이여, 부디 정의감과 팩트만으로 무장해 어두운 새벽 바다의 항로를 인도하는 등대 불빛이 돼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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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5 0
    문둥이같은새끼

    야이18놈아 입다물어라.
    너무나역겹거든?좀거울좀보고어디서 삥쳐서라도면상좀깍아리 너무역겹고구토난다.그리고사람새끼라면 사람의말을해야지 도대체 네것들은 왜구년이나 황근혜나 네놈이나하는말이그게인간이뱉는소리냐 순전거짓말에 맞지도않는통계운운하며 연일개발광짓들하니 니들한테는욕도아까운생각이든다.국민들은내년4월을학수고대한다네들을멸종시키기위해 일말의양심이있다면대가리숙여라

  • 1 3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문재앙의 롤모델은 놈현이 아니라 전대갈이다.
    전대갈 표창장 받고 자랑질 처 할 때 알아봤어야 했다.

  • 2 1
    ㅋㅋㅋ

    좌우가리지 않고 정치꾼들이 하는 짓거리란...

  • 3 1
    돌아온홍발정

    민씨 잘생각해보세요

    대다수 국민들 마음속에 중앙일보가 언론으로 기억되고있는지

    또한 kbs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방송해주는 매체로만 기억하고있어요

    언론보도하는 매체는 그런게 아니에요

    가짜뉴스 생산하는 짓거리를 하는곳에 누가 신경쓰겠나요 안그래요?

    그냥 하던대로 개그프로나 만드세요 ㅋㅋ

  • 9 1
    천도수

    기레기 출신 민경욱
    더러운 주둥이에서 악취가 진동한다
    기자시절 정권에 아부하여 나라망친
    칠푼이와 최순실이 똥구나 빨아준 기레기가
    언론자유를 말하다니 미친개가 웃을일이다

  • 3 5
    breadegg

    좌파들의 거짓말, 과거집착, 남 탓, 내로남불, 여론조작은 아예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먹혀들고 있으니 이 정권 끝날 때까지 계속 써 먹을 것이다. 문쪼ㅑㅇ앙 정권의 말로는 비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통합?..! 내가 원하는대로 반대생각을 죽이는게 어찌 통합이냐? 웃기는 놈이다..북한의 적화통일이 남한에겐 말살이지 통합이겠냐?

  • 9 4
    참 대한민국인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
    너같은 인간이 언론인 출신이가
    동료디자 좋아하네
    권력만 쫓는 비열한 인간
    니가 좋아하는 일본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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