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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일정상회담, 아직 결정된 것 없어"

"한일관계 투트랙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

청와대는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고 대변인은 그러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했고 대통령도 말한 바 있다"며 "우리는 과거사 문제, 현재와 미래의 한일관계는 투트랙으로 나눠서 본다는 일관된 입장을 갖고 있다"며 한일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했다.

그는 이어 "우리로서는 언제든지 (일본과) 만날 용의가 있고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6 0
    전범 후손 아베놈 ~

    만남은 시간 낭비

  • 15 0
    쪽빠리는 상종하지마

    특히 전범 후손 아베놈은 절대 만나지 말어 - 구역질라고 역겨워

  • 2 0
    얼라 아베

    대인 문통

    참 다행이라
    이 시대에 문통이 존재한다는 게

  • 0 1
    증말

    그놈에 용의는 참...
    니들한테 표안줄 용의 있다.

  • 0 2
    volf64

    문재인의 親中親北 反日反美

    탄핵 주도 성장이 막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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